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KBO리그 KIA와 두산의 경기가 열렸다. 10대5로 승리한 후 두산 함덕주가 포수 양의지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잠실=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2018.04.21/ ▲ 일본 '골프 풀세트' 반값할인! '59만원' 5세트 한정판매 ▲ 유명 DJ, 숨진 채 발견…28세 요절 ▲ “최지우, 웨딩드레스 전 세계 단 한 벌” ▲ “우연정, 절단된 다리 10cm도 안 돼” ▲ 정정아 “교통사고로 목숨 잃을 뻔” 오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