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24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9회말 2사 만루 SK 최정을 삼진으로 잡으며 한 점차 승리를 지킨 함덕주가 김태형 감독과 주먹을 맞대고 있다. 인천=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8.04.24/ ▲ 일본 '골프 풀세트' 반값할인! '59만원' 5세트 한정판매 ▲ 유명 DJ, 숨진 채 발견…28세 요절 ▲ “최지우, 웨딩드레스 전 세계 단 한 벌” ▲ “우연정, 절단된 다리 10cm도 안 돼” ▲ 정정아 “교통사고로 목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