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욱 전광판 선물 인증샷…"우리 배우 꽃길만" 응원에 손하트 화답
[데일리한국 김의경 기자] 대법원 양형위원회가 아동·청소년 이용 음란물 제작 범죄에 최고 징역 13년형을 권고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다.26일 대법원에 따르면 양형위는 지난 20일 전체회의를 열고 청소년성보호법상...기사보기
경찰 간부가 임신한 여경에게 “우리 조직에서 임신하면 죄인”이란 막말을 퍼부어 감찰 조사를 받고 있다. 여경은 충격에 유산하기도 했다. 경남지방경찰청은 진주경찰서 소속 A 과장에 대해 오는 29일 징계심의위원회를 열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A 과장은 지난 2월 3일 인사 관련 면담 자리에서 임신 8주차인 후배 경찰 B씨가 “부서 변경 없이 기존 근무처에 잔류하고 싶다”고 말하자 잔류가 어렵다는 말과 함께 “우리 조직에서 임신하면 죄인 아닌 죄인”이라는 막말을 했다. A 과장은 B씨를 제외한 채 다른 직원들과 B씨의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