Мы в Telegram
Добавить новость
smi24.net
World News in Korean
Май
2023

새로운 출발 앞둔 재재

0

‘연반인’ 재재가 활동 영역을 넓히기 위해 새로운 출발선에 섰습니다. 그동안 자신의 능력을 아낌없이 발휘하며 지금의 자리까지 온 그가 더 자유롭게 역량을 펼칠 기회를 눈앞에 둔 겁니다. 12일 <문명특급>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재재의 퇴사 콘텐츠를 예고하는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영상에는 재재가 사직서를 품에 안고 경영기획실로 들어가는 모습이 담겼죠. SBS 측은 재재가 입사 8년 만에 퇴사한다고 공식 인정했습니다. 재재는 […]

‘연반인’ 재재가 활동 영역을 넓히기 위해 새로운 출발선에 섰습니다. 그동안 자신의 능력을 아낌없이 발휘하며 지금의 자리까지 온 그가 더 자유롭게 역량을 펼칠 기회를 눈앞에 둔 겁니다.

12일 <문명특급>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재재의 퇴사 콘텐츠를 예고하는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영상에는 재재가 사직서를 품에 안고 경영기획실로 들어가는 모습이 담겼죠.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SBS 측은 재재가 입사 8년 만에 퇴사한다고 공식 인정했습니다. 재재는 지난 2015년 SBS 보도본부 뉴미디어국 인턴으로 입사한 후 ‘스브스뉴스’의 <문명특급> 기획 PD이자 MC로 활동해왔죠. 넘치는 끼와 매력 덕분에 인기가 높아지면서 ‘연반인(연예인+일반인)’이라는 특별한 별명을 얻기도 했습니다.

퇴사 후에도 재재는 <문명특급>을 그대로 진행합니다. 15대 DJ가 되어 오는 29일부터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의 진행도 맡게 됩니다. 재재는 “전통과 역사가 있는 프로그램의 DJ를 맡게 돼 영광”이라며 “새로운 도전이자 특별한 경험이라 떨린다”고 소감을 말했습니다.

그동안 없었던 새로운 엔터테이너로 무한한 가능성을 품은 재재, 그가 선보일 모습도 기대되는군요!











СМИ24.net — правдивые новости, непрерывно 24/7 на русском языке с ежеминутным обновление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