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Сентябрь
2023

우상혁, 한국 최초 기록 뛰어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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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혁, 한국 최초 기록 뛰어넘었다

우상혁이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우승을 차지했다.

우상혁이 해냈다. 한국 최초로 2023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남자 높이뛰기 경기에서 2m35를 넘어 우승을 차지한 것이다. 한국 최초이자 최고 기록이다. 우상혁은 다이아몬드 모양의 트로피를 들고 특유의 밝은 미소를 보였다. 우승 상금은 3만 달러, 한화로 약 4천만 원 정도다. 이렇게 우상혁은 2024 파리 올림픽 출전까지 확정 지었다. 파리 올림픽 기준 기록은 2m33이고, 기록 인정 기간은 2023년 7월 1일부터 2024년 6월 30일이다. 우상혁은 일찌감치 파리 올림픽 기준 기록을 통과한 것이다. 하지만 쉴 틈이 없다. 이제 그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도전한다.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이진택 이후 21년 만의 금메달 도전,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높이뛰기 결선은 10월 4일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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