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Сентябрь
2023

김종국 4만 원대 티셔츠 가격 논란에 전액 기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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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4만 원대 티셔츠 가격 논란에 전액 기부 결정

티셔츠는 모두 팔렸다.

김종국이 쇼핑몰을 열었다. 티셔츠는 모두 완판됐지만 가격으로 논란이 일었고 결국 전액 기부를 결정하며 잘 마무리됐다. 김종국은 최근 유튜브를 통해 “옷 입고 사는 고민을 줄이고자 만들었다. 평소 감성대로 만들어서 착용감이 감기는 뭔가 그런 옷이다.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늘 입을 옷이라 나름 신경 많이 썼다”라며 쇼핑몰 오픈 소식을 전했다. 판매가 시작되자 민소매, 반팔 티셔츠는 바로 매진, 하지만 가격이 싸다고 강조했던 티셔츠가 4만 원대라는 점에 대해 다소 비싸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제 김종국은 “진정성 있게 말씀드리는데 그냥 막 티셔츠에 글씨만 찍는 느낌의 옷은 아니다. 성의 있게 만들었고 나름 옷 입을 때 원단 까다로운 편이어서 신경 좀 많이 썼다. 영상에서 비싸지 않다고 표현한 부분이 객관적으로 고려되지 못한 표현이어서 오해를 드렸다면 사과드리겠다. 이런 분야는 잘 모르다 보니 넓은 마음으로 이해 부탁드린다”고 해명했다. 논란에 대해서는 첫 수익금 전액을 의미 있는 곳에 기부하겠다며 일단락됐다. 4만 원대 티셔츠, 과연 얼마였다면 논란이 덜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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