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의 실험은 언제까지 계속될까.KT 롤러코스터는 끝이 없다. 조금 올라오나 싶더니, 또 4연패다. 25승32패로 8위. 5위 KIA 타이거즈와의 승차가 2.5경기이기 때문에 낙심할 필요는 없지만, 정상 궤도에 오르나 싶더니 또 무기력하게 추락하는 모습이 안타깝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에이스 라이언 피어밴드가 돌아왔는데도 연패를 기록한다는 건 분명 충격을 줄 수밖에 없다. 결과론적인 얘기일 수 있지만, 올시즌 KT의 야구를 보면 야수들의 역할에 고정이 없다는 게 문제로 지적될 수 있다. 타순, 수비가 매경기 바뀐다. 2일 S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