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러시아월드컵 한국과 멕시코의 조별예선 2차전이 24일 새벽(한국시각)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렸다. 조현우, 장현수, 이승우가 추가 실점을 한 후 허탈해하고 있다. 로스토프(러시아)=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8.06.24/ ▲ 선풍기의 '5배' 파워! 더위를 한방에 날려~ ▲ 모델 살인사건…훼손된 시신으로 발견 ▲ 남태현 “공연 중 팬과 리얼 스킨십” ▲ “박지성 재력, 300억~500억 원 사이…” ▲ “송종국·박잎선, 촬영 때부터 이상 기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