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지할 광역단체장 후보를 못 정한 부동층이 지역별로 20%에서 많게는 40%까지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통상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부동층이 줄어들게 마련인데 이번에는 반대 양상이 보이고 있다"고 했다. 부동층은 "지지 후보가 없다"거나 "모르겠다"고 응답한 이들이다.지난 2~5일 KBS·MBC·SBS가 여론조사 업체 칸타퍼블릭·코리아리서치센터·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대구·경북의 부동층 비율이 가장 높았다. 경북은 43.7%, 대구는 41.1%로 나타났다. 부동층 비율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