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의 히트상품 '팬사랑페스티벌'이 다시 한번 인기를 입증했다. 롯데는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서 '팬사랑페스티벌:캡데이'를 열었다. 팬사랑페스티벌은 지난해 9월 처음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던 부산사랑페스티벌의 확장판으로 프로야구 최초로 모든 입장 관중이 같은 유니폼 혹은 모자를 착용하고 응원을 펼치는 홈경기 이벤트다. 지난해 열린 첫 번째 행사와 올 시즌 열린 두 번의 행사(3월 폴라플리스, 5월 유니폼)가 모두 매진을 기록하는 등 롯데자이언츠의 대표 이벤트로 자리매김했다.세번째 행사는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