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호의 주전 골키퍼 김승규가 팀동료 프리키커 손흥민과 정우영의 킥을 믿는다는 말했다. 그는 "손흥민은 슈팅력이 좋아서 코스로만 간다면 득점 가능하다. 같은 팀 우영이 형도 믿는다. 우리 팀에서 키커를 맡고 있다"고 말했다. 김승규는 정우영과 같은 빗셀 고베에서 뛰고 있다. 김승규는 9일 오후(현지시각) 오스트리아 레오강 스타인베르그 스타디온에서 훈련에 앞서 국내 기자들과 인터뷰했다. 그는 "골키퍼들과는 경쟁하지만 서로 분위기가 좋다. 스웨덴이 장신 군단이라 크로스와 공중볼 연습을 많이 하고 있다. 첫 볼 보다 세컨드볼이 더 무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