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사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2일 열리는 북미정상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싱가포르로 출발했다고 AFP통신이 9일(현지시각)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이틀째인 이날 오전(미국 동부시간 기준) 캐나다를 떠났다. 그는 캐나다 퀘벡주 샤를부아에서 8~9일 이틀간 열리는 G7 정상회의 일정을 모두 마치지 않고, 북미정상회담 장소로 향했다. 트럼프 대통령을 대신해 에버렛 아이젠스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부위원장이 남은 회의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트럼프 대통령은 10일 밤 싱가포르에 입국할 예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