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방이동 먹자골목 일대가 잠실 오피스텔 특화지구로 변모하고 있다. 많은 오피스텔들이 건설 중이거나 사업계획을 세우고 있다. 방이동 먹자골목 일대는 롯데타운과 인접해 있으면서도 개발이 덜 돼 지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상업지역이었다는 점이 영향을 미쳤다. 인근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2016년쯤 이 일대에서 오피스텔로 개발할 수 있는 모텔 부지가 3.3㎡당 6000만원 수준이었는데, 강남권에선 이 정도로 저렴한 상업지를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저렴한 것이었다"면서 "지금은 호가가 많이 올랐다"고 말했다.잠실과 송파의 1인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