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컵밥 파는 남자|송정훈·컵밥 크루|다산북스20년 넘은 낡은 푸드트럭 한 대로 5년 만에 미국 전역에 21개의 매장을 만들고 매출 300억 원을 돌파한 놀라운 남자가 있다. 이 낡아빠진 푸드트럭에서 판 건 진귀한 물건도, 입이 벌어질 만큼 신기한 것도 아닌 대한민국 노량진 길거리에서 파는 '컵밥'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 모든 것을 이루어낸 사람이 영어도 잘 못하고, 나이도 많고, 학력도 안 좋으며, 다섯 아이를 둔 30대 후반의 아빠라는 사실이다.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했기에 자본이 많은 기업가도, 인맥이 넓은 사장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