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KBO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1차전 KIA와 넥센의 경기가 16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렸다. 9회초 KIA 최형우를 외야플라이 처리하며 경기를 승리로 이끈 넥센 김상수가 기뻐하고 있다.고척=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2018.10.16/ ▲ 명품 '캘러웨이' 드라이버, 61%할인 '30만원'대 한정판매 ▲ '잠적' 135일 만에 모습 드러낸 톱스타 ▲ 구글 지도서 불륜 장면 포착…결국 이혼 ▲ 박현빈 “교통사고로 다리 잃는 줄 알았다” ▲ 배우 김교순, 근황…“화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