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KBO리그 넥센과 한화의 준PO 2차전이 2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렸다. 2회말 2사 1, 3루 한화 정근우가 사구를 맞고 나가며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대전=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8.10.20/ ▲ '30야드' 더 나가는 장타에 비결, 이렇게 연습하면 누구나 가능! ▲ '잠적' 135일 만에 모습 드러낸 톱스타 ▲ 구글 지도서 불륜 장면 포착…결국 이혼 ▲ 박현빈 “교통사고로 다리 잃는 줄 알았다” ▲ 배우 김교순, 근황…“화장 지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