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카페] '폭풍 전의 폭풍' 외
○ 이번에도 어김없이 되풀이된 文 정부 '돌려막기·코드 인사'. 이러니 청문회 無用論 나오는 것.○ 이공계 졸업생 4000명에게 일 안 해도 150만원 월급 주는 정부. 북구형 복지? 남미형 퍼주기?○ 미 외교관, "트럼프 정부 일원으로 일하는 것 정당화할 수 없다"며 사임. 미국엔 영혼이 있는 공무원 있네.
오는 2학기부터 전국 초·중·고교에서 일본의 수출 규제에 대응해 강제징용 배상 판결과 일본군위안부 문제에 대한 역사 분야 계기(契機)수업을 실시하겠다고 9일 교육부가 밝혔다. 계기수업은 중대한 사회 현안이 발생할 경우 진행하는 것으로, 교장이 승인하면 교사가 자유롭게 진행한다. 계기수업은 수업 시간을 활용해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문제와 최근 대법원의 판결, 일본군위안부 문제 등을 학생들에게 집중적으로 가르치고, 동아리 활동 시간 등도 활용할 수 있다.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이날 사회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
[데일리한국 박창민 기자] 토요일인 12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일부 지역에서는 소나기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기상청에 따르면 중부지방은 낮 시간대 구름이 많고, 경기동부와 강원영서에는 소나기가 내리겠다...기사보기
[데일리한국 김동용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서 어제 매우 아름다운 친서를 받았다"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트럼프 대통령은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