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뜨거운 한 해를 보낸 트와이스가 올해 첫 가요시상식에서도 매력을 뽐냈다. 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시상식에 참석한 트와이스는 레드카펫 포토월에서 은은한 핑크빛의 원피스로 무대에 올라 상큼한 미소로 인사를 전했다. 고척돔=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0.01.04/눈부신 피부미인 다현, 시선을 사로잡는 미소!모모, 사랑하면 예뻐져요~정연, 걸어오는 모습도 러블리나연, 상큼발랄 브이!쯔위, 인형미모로 심쿵 아이컨택!사나, 반짝이는 눈빛으로 인사해요지효, 금발헤어도 예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