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수, 손소독제 판매 논란 ing→"기부는 기부대로 할 것" 2차 해명 (전문)[종합]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를 입은 관광·문화예술 및 소상공인 종사자나 실직 상태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공공일자리 1700여명을 2월 24일부터 3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1700여명 규모 공공일자리 모집 분야는 크게 3가지다. 부문별로는 ▲방역 등 공공일자리 사업확대 1300여명(환경정비, 보건소 사무보조, 외부 실태조사(물가, 소방분야) 등) ▲관광·문화예술 분야 300여명(명소안내, 공연장 질서요원 등) ▲소상공인 분야 100여명(재래시장 환경정비, 주차요원 등) 등이다. 이번 공공일자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