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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прель
2020

Новости за 17.04.2020

월간·주간조선 구독하고 푸짐한 선물 받아가세요!

Chosun Ilbo 

조선일보사의 종합 매거진 회사인 조선뉴스프레스가 잡지를 정기구독 하시는 분들에게 푸짐한 선물을 드립니다. 월간조선, 주간조선, 여성조선, 월간산, 톱클래스 정기구독 및 사은품 수령을 원하시면 아래 QR코드로 접속하세요. (모바일 신청 가능)▲진실을 끝까지 추척하는 명품 시사월간지 자유 대한민국의 중심을 잡아주는 '월간조선'▲특종과 화제, 정상의 시사주간지 '주간조선'▲50년 전통을 자랑하는 국내 유일무이한 등산 전문지 '월간산'▲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와 실용적인 생활 센스를 제공하고 늘 새로운 스타일을 제시하는 '여성조선'▲2040...

道, '4인 가구에 최대 100만원' 29일부터 지급키로

Chosun Ilbo 

'제주형 재난긴급생활지원금'이 오는 29일부터 지급된다. 15일 제주도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위기 대응을 위해 재난긴급생활지원금자문단 회의를 갖고 1차 '제주형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지원·운영계획을 논의한 결과 오는 20일 지원계획안을 공고하고 29일쯤 지급을 목표하고 있다. 재난긴급생활지원금은 4월에 1차, 6월에 2차로 나눠 지급한다. 4인 가구 기준으로 총 100만원까지 현금으로 지급된다. 5월에는 정부가 긴급재난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제주형 재난긴급생활지원금의 지급 대상은 중위소득 100%이하로, 선정기준은...

꽃피는 4월에 제주 대설특보

Chosun Ilbo 

일요일인 지난 12일 제주 산간지역에 대설특보가 발령됐다. 이는 기상청이 1994년 대설특보 발령을 시작한 이후 4월 기준으로는 처음 내려진 것이다.12일 오후 3시30분부터 10시30분까지 7시간 동안 내려진 대설특보 당시 오후 10시 기준으로 진달래밭 31.6㎝, 윗세오름 29.8㎝, 어리목 17.7㎝, 한라산 영실 3.3㎝ 등의 적설량을 보였다.기상청은 대기 상층에 영하 30도의 찬 기운이 유입되고 저기압이 내려오면서 기온이 낮은 산지에 눈을 몰고 온 것으로 분석했다.제주행플특별취재팀

탐라 인사

Chosun Ilbo 

▲제주도교육청 ◇부교육감 박주용▲제주해양경찰청 〈일반직 승진〉 ◇5급 ▷윤동철 해양오염방제과 해양수산사무관 ▷고석홍 해상교통관제센터 방송통신사무관

차고지증명제 위반 땐 과태료 40만원

Chosun Ilbo 

작년 7월 전국 최초로 차고지증명제를 시행한 제주도가 위반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의 개정 조례를 마련해 시행에 들어갔다.이번에 신설된 과태료 부과조항으로 6월 11일 이후 차고지 확보 명령 미이행자에 대해서는 위반행위의 횟수에 따라 1회 위반 시 40만원에서 3회 위반 이상 시부터는 6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지금까지는 자동차와 관련해 유일한 행정처분 수단으로서 자동차등록번호판 영치 조치만 있었다.또 단독주택 부지에 차고지(법정 부설주차장 있는 경우 제외) 1면만을 만들 경우 바닥포장이나 주차구획선 표시를 하지 않아도 된다. ...

제주 밀·제주 쌀, 나부터 많이 먹어야겠다

Chosun Ilbo 

코로나19로 인해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이 많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관광산업이 타격을 입고, 공동체기반의 사회적경제기업들도 마찬가지다. 1분기 매출이 100만원도 되지 않는다는 유망 사회적기업 대표의 이야기를 듣기도 했다.식당은 어떨까 싶어 한경면에서 1m 피자를 판매하는 친한 형의 가게를 방문했다. 다행히도 도민들이 많이 찾고 있었다. 제주 밀을 농사지어 껍질까지 찧어서 피자도우를 만드는 곳으로 몇몇 빵집과 함께 제주밀연구회를 만들어 생산·소비를 안정화하고 있다. 식당 주인이 직접 음식을 생산·공급하니 지역민들이...

"해외 대신 제주로 신혼여행"… 道內 호텔 허니문 특수

Chosun Ilbo 

코로나19 사태로 해외 허니문대신 제주도를 찾는 허니문 커플이 크게 늘고 있다. 이로 인해 제주도내 호텔들이 허니문 특수를 보고 있다.제주신라호텔의 경우 출시한 '스위트 허니문' 패키지의 4월 예약이 3월의 두 배를 상회한 것으로 나타나 애당초 4월까지만 운영하려던 패키지 상품을 6월까지 2개월 연장하기로 했다. 제주신라호텔이 허니문 패키지를 선보인 것은 2013년 이후 약 7년만으로, 해외 허니문이 취소되고 있는 현실에 발빠르게 대응한 것이다.제주신라호텔에 따르면 '스위트 허니문' 이용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서비스는 신혼여행의 추억...

7명에 새 삶 주고 떠난 9세 소년

Chosun Ilbo 

제주시 화북초등학교에 다니던 9살 고홍준 군이 뇌사판정을 받고 장기기증을 한 뒤 세상을 떠났다. 고홍준 군이 기증한 심장, 간장 등으로 모두 7명이 생명을 건지게 됐다.고홍준 군이 쓰러진 것은 지난 4월 1일. 저녁 식사를 마치고 갑자기 머리가 아프다면서 쓰러져 제주대학교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깨어나지 못하고 5일만인 지난 4월 6일 뇌사판정을 받았다.3형제 중 막내인 홍준군은 휘파람 불기를 좋아해서 골목에서 휘파람 소리가 들리면 홍준군이 귀가하는 것을 알 수 있을 정도였다고 한다. 홍준군은 화북초등학교 관악부와 화북...



윤석열의 반격… 'MBC 보도' 수사로 밝히라는 뜻

Chosun Ilbo 

윤석열 검찰총장은 17일 MBC가 보도했던 채널A 기자와 현직 검사장 간의 '검·언 유착' 의혹에 대해 이수권 대검 인권부장으로부터 중간조사 결과를 보고받은 뒤 서울중앙지검에 '심도 있는' 수사를 지시했다. 눈길을 끄는 부분은 MBC가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남부지검에 고소된 사건도 서울중앙지검에 넘기라고 지시했다는 점이다. MBC는 지난달 31일 '검·언 유착'에 이어 다음 날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의 신라젠 65억원 투자' 의혹을 보도해 최 전 총리로부터 남부지검에 고소돼 있다. 반면, 민주언론시민연합은 채널A 기자와 윤 총장의 최...

친문 "검사들 사건조작" 일제히 윤석열 흔들기… 與지도부는 방관

Chosun Ilbo 

총선 직후 다시 시작된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의 '윤석열 흔들기'는 21대 국회에서 민주당이 추진할 검찰 힘 빼기의 전초전 성격을 띠고 있다. 총선에서 압승하며 야당을 무력화한 민주당 입장에서는 앞으로 최대 걸림돌이 윤 총장이기 때문이다. 윤 총장은 지난해 조국 전 법무장관 수사부터 시작해 최근엔 여권 유력 인사들의 연루 의혹이 제기된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 '라임·신라젠 비리 의혹' 사건 수사를 강행하며 여권과 대립해 왔다. 총선 승리 후 여당 지도부는 앞다퉈 "자만하지 않고 더 겸손하겠다"며 말조심을 강조했다....

김종인 "1970년대 후반서 보수혁신 인물 나와야"

Chosun Ilbo 

4·15 총선에서 참패한 후 미래통합당 내부에선 '40대 기수론'이 나오고 있다. 혁신적인 생각을 가진 젊은 보수 정치인이 당의 체질을 바꾸지 않는 한 보수 정당의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는 위기의식이 반영된 것이다.통합당 김종인 전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은 16일 한 언론 인터뷰에서 당의 회생에 필요한 인물에 대해 "1970년대 후반에 태어난, 혁신할 수 있는 자질을 가진 사람이 튀어나왔으면 좋겠다"고 했다. 김 전 위원장은 "(총선에서 낙선한 황교안·오세훈·나경원 등) 대선 주자가 없으니 쓸데없는 잡음이 안 생긴다"며 "당 수습에는 더...

"보수는 사람을 안 키워… 영끌해도 40% 못 넘는다"

Chosun Ilbo 

미래통합당의 30대 청년들은 17일 본지 인터뷰에서 "통합당은 2016~2018년 대통령 탄핵, 선거 3연속 패배 등 네 차례나 국민의 경고를 받고도 권위주의적 당 문화, 구시대적 계파 싸움, 특권적 사고방식을 전혀 청산하지 못했다"고 했다. 이들은 이번 4·15 총선 결과에 대해 "국민 눈에 조국 전 장관이 '악당'이었다면 우리 당은 '괴물' 또는 '쓰레기'였던 것 같다" "극우 세력과 '영남 중심주의'와도 단호히 결별해야 한다" 등 쓴소리를 쏟아냈다.◇"보수 내세우며 탐욕·사익에 혈안"통합당 수도권 낙선자들은 선거가 막바지로 갈...

"청년들 죄다 험지 보내놓고… 꼰대당, 反文만 외치다 폭망"

Chosun Ilbo 

4·15 총선에서 기록적 참패를 당한 미래통합당의 30대 젊은 후보들은 17일 "당이 높아진 유권자 수준을 전혀 따라잡지 못한 채 구시대적 계파·공천 싸움, 극우적 언행 등을 거듭하다가 국민에게 '분리수거'를 당했다"고 했다. 이들은 "세대·인물·철학 모두 바꾸지 않으면 다음 대선에선 당이 아예 소멸할 것"이라며 "중도층은 이미 민주당을 '보수당'으로 인식한다"고 했다.이준석(35·서울 노원병)·김재섭(33·서울 도봉갑)·박진호(30·경기 김포갑) 후보와 이윤정(33·경기 의왕·과천) 예비후보, 조성은(32) 선거대책위원회 부위원장...

親조국 당선자들 가세… 與, 연일 윤석열 공격

Chosun Ilbo 

4·15 총선에서 180석을 차지한 더불어민주당과 그 비례 정당인 더불어시민당에서 윤석열 검찰총장 거취를 포함한 검찰 흔들기 발언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선거 전 윤 총장을 향해 "식물 총장"이라고 했던 여당이 총선이 끝나자마자 파상 공세를 시작한 모습이다. 민주당 김용민 당선자는 17일 "윤 총장이 직권을 남용하고 있다"고 했다. 민변 출신으로 대표적 친(親)조국 인사인 김 당선자는 이날 언론 인터뷰에서 윤 총장이 자신의 측근으로 알려진 검사장과 채널A 기자의 문제를 대검 감찰부가 아닌 인권부에 조사하라고 지시한 것을 거론하며 "...

[오늘(18일)의날씨] 토요일 중부지방 비 예보

Hankook Ilbo 

[데일리한국 임진영 기자] 토요일인 18일 전국이 흐린 후 차차 개겠다.이날 오전 중부지방과 전북내륙 및 경상도 지역에는 5∼30㎜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아침 최저기온은 6∼11도, 낮 최고기온은 13∼22도로 예상된...기사보기

'나혼산' 경수진 캠핑→7주년 첫 라이브→송승헌 예고 꽉 채운 '따로 또 같이 라이프'[종합]

Chosun Ilbo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경반장' 경수진의 '테라스 캠핑'부터 7주년 '나혼자 산다' 멤버들의 최초 라이브 방송 도전기가 전파됐다. 따로, 또 같이 '나혼산' 라이프가 이어진 가운데 마지막에는 원조 한류스타 송승헌이 예고편에 등장해 기대감을 높였다. 17일 방송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경수진은 텐트 제작부터 요리까지 손수 준비하며 '테라스 캠핑'에 돌입했다. 이날 새벽에 촬영을 끝내고 집에 돌아온 경수진은 "오랜만의 황금같은 휴식 시간을 그냥 보낼 수 없다"며 "저의 로망은 캠핑이다"라고 말하며 해맑게 웃었다. 경수진은 ...

발렌시아 코로나로 선수 급여 18% 삭감 결정, 연봉 14억 이강인도 줄겠다

Chosun Ilbo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스페인 발렌시아 미드필더 이강인(19)이 코로나19로 급여가 줄게 됐다. 스페인 발렌시아 구단이 선수단 주장들과 논의 끝에 급여 18%를 삭감하기로 합의를 봤다고 스페인 매체 마르카가 17일 보도했다. 이 기준 대로 선수단 전원에 적용할 경우 이강인의 급여도 18%가 줄게 된다. 이강인의 연봉은 14억원(추정) 정도로 알려져 있다. 스페인 라리가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무기한 중단된 상태다. 리그 재개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마르카에 따르면 이번 시즌이 재개될 경우 급여 삭감 폭은 9%로 줄어들 수 있다. 아...

'모던 패밀리' 김정균♥정민경, 첫 집들이→이재용 큰 아들, 새 母에 "고마웠다" 진심

Chosun Ilbo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모던 패밀리' 이재용의 큰 아들이 새 엄마에게 고마웠던 일을 전했다.17일 방송된 MBN '모던 패밀리'에서는 김정균-정민경 부부가 신혼집 집들이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김정균 정민경 부부는 신혼집에 정식으로 어머니를 초대했다. 두 사람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아직 정식 결혼식은 못 올린 상황이지만, 먼저 살림을 합쳤다. 그때 김창숙이 깜짝 등장했다. 알고보니 김창숙은 김정균의 모친과 사촌지간으로, 김정균과는 '오촌' 이모-조카뻘이었다. 김창숙은 오랜만에 본 김정균에게 "얼굴 좋아졌다"고 했다....

[종합] '부부의 세계' 돌아온 박해준, 김희애에 복수 시작 "신세 진 만큼 갚아줄 것"

Chosun Ilbo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부부의 세계' 돌아온 박해준의 복수가 시작됐다.17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는 고산시로 돌아온 이태오(박해준)-여다경(한소희)으로 인해 혼란에 빠진 지선우(김희애)의 모습이 그려졌다.영화 제작자로 성공한 이태오는 여다경과 함께 보란 듯이 화려하게 고산으로 돌아와 성대한 컴백 파티를 준비했다. 이태오는 2년간의 접근금지 명령이 끝나자마자 아들 준영(전진서)과 만나 "정말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준영은 그동안 연락 한 통 없었던 아빠에 대한 서운함을 토로했다. 그러자 이태오...

히바우두의 일침 "(유리몸)오스만 뎀벨레, 바르사에서 가치 입증 어렵다"

Chosun Ilbo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뎀벨레는 바르사에서 그의 기량을 보여주기 어렵다."브라질 축구 스타 히바우두가 친정팀 FC바르셀로나에 조언을 했다. 부상이 잦은 윙어 오스만 뎀벨레(23·바르셀로나)를 타 구단으로 팔라고 충고했다. 한마디로 뎀벨레에게 이미 많은 기회를 주었고, 바르셀로나에서 더 기대할 건 없다는 것이다. 뎀벨레는 2017년 이적료 1억1250만유로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에서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거의 3년이 지났지만 뎀벨레는 바르셀로나에서 주전 자리를 잡지 못했다. 잦은 부상으로 팀 전력에서 이탈해 있는 시간이 많...

'차기 바르사 사령탑' 사비의 평가 "펩이 지금 세계 최고 감독이다"

Chosun Ilbo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지금 세계 최고 감독은 펩 과르디올라다."FC바르셀로나 출신 레전드 미드필더 사비 에르난데스(40·알 사드)가 세계 최고 사령탑으로 펩 과르디올라 감독(49·맨시티)을 꼽았다. 펩도 바르셀로나 출신이며 둘은 바르셀로나에서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경험했다. 현재 사비는 카타르 알 사드 지휘봉을 잡고 있다. 그는 친정팀 사령탑 후보 하마평에 계속 오르고 있다. 사비 감독은 "솔직히 나는 펩을 세계 최고의 감독이라고 본다"고 맨시티 구단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또 그는 "나의 지도 컨셉트도 과르디올라와 비슷하다...

'나혼산' 성훈X경수진 청청패션+신발 '셋뚜셋뚜' 커플룩 의혹

Chosun Ilbo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성훈과 경수진이 청청 커플룩으로 멤버들의 의심을 샀다. 17일 방송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경수진이 재등장해 멤버들의 박수를 받았다.하지만 성훈과 맞춰 입은 듯한 위아래 데님 패션에 신발까지 검은색으로 같아 의혹의 눈길을 받았다.성훈은 "이럴 때는 그냥 아무 말 안하고 넘어가야 된다"며 관련 토크가 길어지는 것을 미리 차단하면서 "감방에 죄수 같지 않느냐"고 말을 돌렸다. 박나래는 "이런 감옥이 있다면 들어가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이어 장도연은 경수진에게 "좋은 소식이 있다고 들었다"고 운을...

태구민 당선되자…"강남에 탈북자아파트 법제화' 靑 청원 올라와

Chosun Ilbo 

4·15 총선 서울 강남갑 지역에서 탈북자 출신 태구민(태영호) 미래통합당 후보가 당선되자,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서울 강남구 재건축 지역에 탈북자 새터민 아파트 의무비율로 법제화 시켜달라”는 청원글이 올라왔다. 태구민 당선자의 당선이 확정된 지난 16일 올라온 이 청원에는 17일 밤까지 10만명 넘는 사람이 ‘동의’를 표한 상태다. 청원인은 “냉전 이데올로기 장벽을 넘어 태구민씨를 선택한 강남구민들의 높은 정치의식과 시대정신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탈북자의 안정적인 거주를 위해 강남 재건축·재개발 시 의무적으로 새터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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