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교통대, 북한 철도전문가 양성한다
하바롭스크에서 세계에서 가장 폐쇄적인 국가 중 하나인 북한의 철도 전문가들을 양성하게 된다고 지난 1일 극동국립교통대학교(FESTU) 세르게이 함진 홍보부장이 밝혔다. 극동교통대 사절단이 최근 북한 실무방문을 마치고 돌아왔다. 방문 중에 ’철도운송 분야의 협력 확대 및 고숙련 전문가 양성에 관한’ 양해각서(MOU)가 체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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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바롭스크에서 세계에서 가장 폐쇄적인 국가 중 하나인 북한의 철도 전문가들을 양성하게 된다고 지난 1일 극동국립교통대학교(FESTU) 세르게이 함진 홍보부장이 밝혔다. 극동교통대 사절단이 최근 북한 실무방문을 마치고 돌아왔다. 방문 중에 ’철도운송 분야의 협력 확대 및 고숙련 전문가 양성에 관한’ 양해각서(MOU)가 체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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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에 아직 금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금 보유량 감사를 해야 한다고 했다. 많은 이들이 러시아의 금 보유고 현황에도 관심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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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소재 고등경제대학(HSE) 교육연구소의 연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러시아는 대학 졸업자가 가장 많은 나라 상위권에 속하며, 청중장년층(24세~64세)의 54%가 학사 학위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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