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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овости за 10.02.2017

올혼 섬의 “하얀 시간”

러시아뉴스 | Russia포커스 

올혼 섬은 불교신자들과 샤먼들의 성지다. 이곳은 일년 중 30일(12월 중순~1월 중순)간 날이 흐린 것을 빼면 항상 날씨가 화창하다. 이 기간동안에는 바이칼 호수는 얼어붙기 시작하고, 빙판길로 교통이 마비되어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기곤 한다. 바이칼을 뒤덮은 짙은 안개로 올혼 섬과 그 곳 주민들은 바깥 세상과는 잠시 단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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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러시아-3: 러시아는 왜 시리아 작전을 시작했나?

러시아뉴스 | Russia포커스 

러시아의 시리아 군사작전은 2015년 9월 30일 시작됐다. IS(이슬람국가) 등 여타 테러조직에 대한 공습은 러시아 항공우주군이 맡고 있다. 서방 국가들은 러시아의 시리아 작전의 주된 목적이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 수호이며 테러단체가 아니라 반정부 야권을 상대로 싸우고 있으며 작전 과정에서 민간인이 희생되고 있다고 비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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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 권에 5백 만(9630만 원) 루블: 상트페테르부르크, 러시아에서 가장 비싼 도서관 개관

러시아뉴스 | Russia포커스 

2016년 12월 상트페테르부르크에 본사를 둔 출판사 '알파레트(Alfaret)'가 러시아에서 가장 비싼 도서관 '크니즈나야 카펠라 (책의 전당)를 개관했다. 옥스퍼드나 움베르토 에코 소설 속에 등장하는 도서관을 꿈꿨던 사람이라면 이곳에 커다란 흥미를 느낄 것이다. 크니즈나야 카펠라는 중세 고딕 양식으로 꾸며졌다. 여기에 16~19세기에 출판된 희귀 도서가 5000여 권 소장되어 있다고 이리나 호테쇼바 도서관 프로젝트 코디네이터가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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