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8 KBO 리그 주말 3연전 두번째 경기가 2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6회초 2사 2루 넥센 김혜성이 우익수 앞 1타점 적시타를 치고 협살에 걸려 쫒기고 있다.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8.06.02/ ▲ 세컨샷 200야드, 우습게 보내기, 헤드가 엄청 크네~ ▲ 70세 할머니 임신…50대 자녀들 “당황” ▲ 서세원·서정희 딸 서동주 “4년 전 이혼” ▲ 김희정 “사망한 오빠 대신 조카 양육” ▲ 이병헌♥이민정 아들, 아빠 붕어빵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