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KBO리그 LG트윈스와 SK와이번즈의 경기가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SK 5번째 투수 채병용이 8회말 2사 1,2루에서 양석환에게 볼넷을 내주고 아쉬워 하고 있다.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8.07.12/ ▲ 초고반발 '드라이버' 50%할인에 '거리측정기' 무료증정! ▲ 백지영 훈훈 미담…“매니저에 집 선물” ▲ 이병훈 아내 “남편, 다른女와 밀월여행” ▲ 이철민, 아내 임신 “나 아니야”…친자 논란 ▲ 전 농구선수, 자택서 숨진 채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