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2018 KBO 리그 경기가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연장 10회말 1사 만루, LG 정주현이 끝내기안타를 터뜨리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8.09.12/ ▲ 추석선물세트 ~90%할인 판매, "별별게 다 있네" ▲ 18세 소년과 결혼한 71세 할머니 ▲ “걸그룹 멤버, 前멤버 친언니 남편과 결혼” ▲ 성시경 “옆집에서 토막살인 사건” 경악 ▲ '서정희 딸' 서동주 아찔한 온천욕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