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의정부체육관에서 배구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OK저축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KB손해보험 손현종이 OK저축은행 선수들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의정부=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8.11.30/ ▲ 최고급 '금장퍼터' 64%할인, '124,000원' 30자루 한정판매! ▲ 마닷 큰아버지 “친동생, 내 돈 갖고 도망” ▲ 유명 배우, 모델과 불륜?..사진 공개 ‘충격’ ▲ 강호동 “아들 시후 미래는 운동” ▲ '골프장 영상'日커플?…“찍은 영상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