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Декабрь
2018

Новости за 08.12.2018

롯데 나경민의 다짐 "이제는 성적을 내야 한다"

Chosun Ilbo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나경민(27)은 최근에서야 휴식에 돌입했다.시즌 직후 그는 일본 오키나와서 진행된 롯데 마무리캠프에 합류했다. 한 달 동안 굵은 땀을 흘리면서 기량을 보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김건국(30)과 함께 고참으로 후배들을 이끌었다. 나경민은 "마무리캠프에서 고참 축에 속하는게 사실 달갑진 않다"고 말했다.나경민은 올 시즌 87경기에서 타율 2할6푼3리(57타수 15안타) 1타점 12도루를 기록했다. 대주자로 출전한 경기가 대부분이었던 점을 감안하더라도 썩 만족스럽지 않은 성적. 주무기인 도루 역시 지난 시즌(20개)...

오뚝이처럼 일어선 차준환, 한국 남자 사상 첫 GP파이널 동메달

Chosun Ilbo 

소년은 넘어지고도 오뚝이처럼 일어났다. 아무 일 없다는 듯 허공에 몸을 던져 점프했고, 결국 자신의 실수를 만회했다. 모든 연기를 마친 그는 자신의 두 무릎과 머리를 연달아 쥐며 큰 숨을 몰아쉬었다. 빙판으로 박수와 인형이 쏟아졌다. 차준환(17·휘문고)이 자신의 첫 그랑프리 파이널 무대에서 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의 사상 최초로 메달을 거머쥐었다. 차준환은 8일(한국 시각) ISU(국제빙상연맹) 그랑프리 파이널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74.42점을 기록하며, 전날 쇼트 합계 263.49점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미국...

[SC이슈]"결별VS지나친 해석"…전현무♥한혜진, '어색 기류'에 쏟아진 관심

Chosun Ilbo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방송인 전현무와 모델 한혜진이 결혼설에 이어 이번에는 결별설에 휩싸였다.지난 7일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이후 일부 네티즌들은 두 사람이 결별한 것 같다는 추측을 쏟아냈다.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성훈과 헨리 부자의 일상이 공개됐다. 스튜디오에서 함께 영상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던 과정에서 전현무와 한혜진의 애정전선에 변화가 생긴 것 같다는 의견이 속속 등장했다. 전현무와 한혜진이 평소보다 교류가 적었으며, 전현무의 말에 한혜진의 리액션이 거의 없었다는 것. 이에 방송 후 일부 네티즌들은 전현무와 한혜...

[FA컵]MVP 득점왕 대구 세징야, 울산 알면서도 못 막았다

Chosun Ilbo 

대구FC 브라질 출신 전천후 공격수 세징야가 최고의 별이 됐다. FA컵 결승서 발군의 기량으로 팀에 우승 트로피를 안겼고 자신은 MVP에 뽑혔다. 득점왕(5골)까지 차지해 기쁨이 컸다. 세징야는 올해로 대구에서 K리그 3년차를 맞았다. 세징야는 2016시즌 대구를 2부에서 1부로 끌어올렸다. 그리고 지난해와 올해 대구의 1부리그 잔류를 이끈 주인공이다. 올해 그는 K리그 도움왕(11골) 타이틀을 차지했다. 그리고 프로와 아마추어 최강의 갈리는 FA컵 결승 1~2차전에서 각각 1골씩, 총 2골을 터트렸다. 1차전서는 동점골, 2차전서...

[FA컵]우승 대구 조광래 사장, 선수 감독 행정가로 국내축구 최초 모두 정상 등극

Chosun Ilbo 

조광래 대구FC 대표이사가 진기록을 세웠다. 선수 감독에 이어 구단 대표이사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한국 축구에서 최초의 기록이다. 2002년 창단한 시민구단 대구FC가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프로와 아마추어 최강을 가리는 FA컵 정상에 올라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직행 티켓까지 차지했다. 대구가 8일 대구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8년 KEB하나은행 FA컵 결승 2차전서 울산 현대를 3대0으로 제압했다. 김대원이 선제골, 세징야와 에드가가 쐐기골을 박았다. 2연승의 대구는 1~2차전 합계 5대1로 크게 이겼다. 대...

'유치원 3법' 정기국회 처리 무산…한국당, 중재안도 거부

Hankook Ilbo 

[데일리한국 안병용 기자] 사립유치원 비리를 막기위한 '유치원 3법'의 정기국회 회기 내 처리가 자유한국당의 반대로 끝내 불발됐다.12월 임시국회가 열린다면 추가 논의 가능성은 남아 있지만 연내 처리는 어려울 ...기사보기

[포토] 에드가, 우승 확정짓는 골

Chosun Ilbo 

2018 FA컵 결승전 2차전 대구FC와 울산현대의 경기가 8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렸다. 대구 에드가가 골을 넣고 있다. 대구=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8.12.8/ ▲ 춥다! 추워! 큰 일교차, '발열조끼'로 한방에 해결! ▲ MLB 출신 야구 선수 2명 교통사고 사망 ▲ 이만기♥한숙희, 리얼 일상…속옷 활보 ▲ 화사 “국민 가슴 될 뻔” 아찔 노출 ▲ 인터넷 생방송중 성폭행 시도한 40대

[FA컵]세징야-김대원-에드가 3골 합작 대구 창단 첫 우승+ACL 진출, 울산 3-0 완파

Chosun Ilbo 

2002년 창단한 시민구단 대구FC가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프로와 아마추어 최강을 가리는 FA컵 정상에 올라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직행 티켓까지 차지했다. 대구가 8일 대구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8년 KEB하나은행 FA컵 결승 2차전서 울산 현대를 3대0으로 제압했다. 김대원이 선제골, 세징야와 에드가가 쐐기골을 박았다. 2연승의 대구는 1~2차전 합계 5대1로 크게 이겼다. 대구는 원정 1차전서 에드가의 결승골로 2대1 역전승했다. 대구의 우승 상금은 3억원. 사령탑으로 첫 정상에 오른 안드레 대구 감독은 1차전...



[포토] 안드레, 추가골 넣은 세징야와 격한 포옹!

Chosun Ilbo 

2018 FA컵 결승전 2차전 대구FC와 울산현대의 경기가 8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렸다. 대구 세징야가 추가골을 넣은 후 안드레 감독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대구=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8.12.8/ ▲ 춥다! 추워! 큰 일교차, '발열조끼'로 한방에 해결! ▲ MLB 출신 야구 선수 2명 교통사고 사망 ▲ 이만기♥한숙희, 리얼 일상…속옷 활보 ▲ 화사 “국민 가슴 될 뻔” 아찔 노출 ▲ 인터넷 생방송중 성폭행 시도한 40대

[SC컷]"이광수도 당했다?"…'런닝맨' 이시영, 'NEW 배신캐릭터' 등장

Chosun Ilbo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9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배우 이시영이 '배신 끝판왕'이 된 사연이 공개된다.이번 '런닝맨'은 '글로벌 실패 미션'을 모두 모아 재도전하는 '미션 연말 정산' 레이스로 펼쳐진다. 게스트로 함께한 이시영은 '런닝맨 대표 배신 듀오' 하하X이광수의 술수에 넘어가지 않고 오히려 그들을 쥐락펴락 하는 '배신 끝판왕'의 활약으로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미션 도중 서로를 믿지 못해 불신이 난무한 가운데 하하는 '이광수의 굴욕 사진'을 보여주며 이광수가 굴복할 것을 요구했다. 억울해하며 망설이던...

[포토] 추가골 넣은 세징야, V라인 세리머니!

Chosun Ilbo 

2018 FA컵 결승전 2차전 대구FC와 울산현대의 경기가 8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렸다. 대구 세징야가 추가골을 넣은 후 선수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대구=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8.12.8/ ▲ 춥다! 추워! 큰 일교차, '발열조끼'로 한방에 해결! ▲ MLB 출신 야구 선수 2명 교통사고 사망 ▲ 이만기♥한숙희, 리얼 일상…속옷 활보 ▲ 화사 “국민 가슴 될 뻔” 아찔 노출 ▲ 인터넷 생방송중 성폭행 시도한 40대

[포토] 세징야 추가골에 대구는 축제분위기!

Chosun Ilbo 

2018 FA컵 결승전 2차전 대구FC와 울산현대의 경기가 8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렸다. 대구 세징야가 추가골을 넣은 후 선수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대구=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8.12.8/ ▲ 춥다! 추워! 큰 일교차, '발열조끼'로 한방에 해결! ▲ MLB 출신 야구 선수 2명 교통사고 사망 ▲ 이만기♥한숙희, 리얼 일상…속옷 활보 ▲ 화사 “국민 가슴 될 뻔” 아찔 노출 ▲ 인터넷 생방송중 성폭행 시도한 40대

“이석기를 석방하라” 서울도심 곳곳서 대규모 집회

Chosun Ilbo 

"사법농단 최대 중형 피해자 이석기 의원 석방하라!""이석기 의원 석방하고 박근혜 사법농단 종범(從犯) 양승태를 구속하라!"8일 오후 1시쯤 서울 서초구 서초동 대법원 앞에서 민중당과 ‘이석기 의원 내란음모사건 피해자 한국구명위원회(이석기 구명위)’, 민주노총이 주최한 ‘사법적폐 청산! 이석기 의원 석방 촉구대회’가 열렸다. 통합진보당 후신인 민중당 당원과 민주노총 노조원 등 1800명(경찰 추산, 집회 추산 3000명)은 대법원 정문부터 지하철 서초역 5번 출구까지 약 120m에 걸쳐 도로 3개 차로를 막고 이석기 전 통진당 의원...

[포토] 세징야-김대원 '우승컵이 눈앞이야!'

Chosun Ilbo 

2018 FA컵 결승전 2차전 대구FC와 울산현대의 경기가 8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렸다. 대구 세징야가 추가골을 넣은 후 김대원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대구=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8.12.8/ ▲ 춥다! 추워! 큰 일교차, '발열조끼'로 한방에 해결! ▲ MLB 출신 야구 선수 2명 교통사고 사망 ▲ 이만기♥한숙희, 리얼 일상…속옷 활보 ▲ 화사 “국민 가슴 될 뻔” 아찔 노출 ▲ 인터넷 생방송중 성폭행 시도한 40대

[포토] 김대원 선제골, 세징야 추가골!

Chosun Ilbo 

2018 FA컵 결승전 2차전 대구FC와 울산현대의 경기가 8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렸다. 대구 세징야가 추가골을 넣은 후 김대원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대구=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8.12.8/ ▲ 춥다! 추워! 큰 일교차, '발열조끼'로 한방에 해결! ▲ MLB 출신 야구 선수 2명 교통사고 사망 ▲ 이만기♥한숙희, 리얼 일상…속옷 활보 ▲ 화사 “국민 가슴 될 뻔” 아찔 노출 ▲ 인터넷 생방송중 성폭행 시도한 40대

[포토] 추가골 넣고 환호하는 세징야

Chosun Ilbo 

2018 FA컵 결승전 2차전 대구FC와 울산현대의 경기가 8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렸다. 대구 세징야가 추가골을 넣은 후 선수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대구=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8.12.8/ ▲ 춥다! 추워! 큰 일교차, '발열조끼'로 한방에 해결! ▲ MLB 출신 야구 선수 2명 교통사고 사망 ▲ 이만기♥한숙희, 리얼 일상…속옷 활보 ▲ 화사 “국민 가슴 될 뻔” 아찔 노출 ▲ 인터넷 생방송중 성폭행 시도한 40대

[포토] 세징야 추가골 '우승이 눈앞이야!'

Chosun Ilbo 

2018 FA컵 결승전 2차전 대구FC와 울산현대의 경기가 8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렸다. 대구 세징야가 추가골을 넣은 후 선수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대구=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8.12.8/ ▲ 춥다! 추워! 큰 일교차, '발열조끼'로 한방에 해결! ▲ MLB 출신 야구 선수 2명 교통사고 사망 ▲ 이만기♥한숙희, 리얼 일상…속옷 활보 ▲ 화사 “국민 가슴 될 뻔” 아찔 노출 ▲ 인터넷 생방송중 성폭행 시도한 40대

[포토] 김대원 선제골, 환호하는 선수들!

Chosun Ilbo 

2018 FA컵 결승전 2차전 대구FC와 울산현대의 경기가 8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렸다. 대구 김대원이 선제골을 넣은 후 선수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대구=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8.12.8/ ▲ 춥다! 추워! 큰 일교차, '발열조끼'로 한방에 해결! ▲ MLB 출신 야구 선수 2명 교통사고 사망 ▲ 이만기♥한숙희, 리얼 일상…속옷 활보 ▲ 화사 “국민 가슴 될 뻔” 아찔 노출 ▲ 인터넷 생방송중 성폭행 시도한 40대

[포토] 김대원 선제골, 환호하는 대구 선수들!

Chosun Ilbo 

2018 FA컵 결승전 2차전 대구FC와 울산현대의 경기가 8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렸다. 대구 김대원이 선제골을 넣은 후 선수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대구=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8.12.8/ ▲ 춥다! 추워! 큰 일교차, '발열조끼'로 한방에 해결! ▲ MLB 출신 야구 선수 2명 교통사고 사망 ▲ 이만기♥한숙희, 리얼 일상…속옷 활보 ▲ 화사 “국민 가슴 될 뻔” 아찔 노출 ▲ 인터넷 생방송중 성폭행 시도한 40대

[포토] 에드가 '김대원 최고야!'

Chosun Ilbo 

2018 FA컵 결승전 2차전 대구FC와 울산현대의 경기가 8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렸다. 대구 김대원이 선제골을 넣은 후 선수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대구=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8.12.8/ ▲ 춥다! 추워! 큰 일교차, '발열조끼'로 한방에 해결! ▲ MLB 출신 야구 선수 2명 교통사고 사망 ▲ 이만기♥한숙희, 리얼 일상…속옷 활보 ▲ 화사 “국민 가슴 될 뻔” 아찔 노출 ▲ 인터넷 생방송중 성폭행 시도한 40대

구속영장도 안나왔는데... 이재수는 왜 '수갑'을 차고 있었을까?

Chosun Ilbo 

지난 7일 13층 오피스텔 건물에서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이재수 전 사령관은 나흘 전(3일)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으러 법원에 출석할 때 양손에 수갑이 채워져 있었다. 검찰 마크가 찍힌 검은색 덮개로 가리기는 했지만 수갑 찬 모습으로 포토라인에 섰을 때 그는 이를 악물고 있었다. 그리고는 "‘모든 공은 부하에게, 책임은 내게’라는 말이 있다. 그게 지금 내 생각"이라고 말했다. ‘부끄럽지 않다는 생각인가’라고 묻자 단호하게 "그렇다"고 했다.이 전 사령관의 수갑 찬 모습이 뒤늦게 논란이 되고 있다. 영장심사를 받기 위해 법...

[SC컷]'신과의 약속' 한채영 살아있다…아픈 현우, 왕석현으로 '폭풍성장'

Chosun Ilbo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신과의 약속' 한채영과 왕석현의 애틋한 포옹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MBC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신과의 약속' 제작진이 오늘 9회 방송을 앞두고 극중 모자지간인 한채영과 왕석현의 현장스틸컷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와 관련 공개된 사진 속 한채영은 왕석현의 어깨에 기대어 안겨있다. 시리도록 아픈 그녀의 표정에서는 말로 다 하지 못할 슬픔과 고통이 느껴지며 금세라도 후두둑 눈물을 쏟아낼 듯 불안한 상태를 엿보인다.왕석현은 그런 한채영을 마치 품안의 아이처럼 토닥이며 엄마의 마음을 다 이해한다는 ...

[포토] 선제골 김대원, 짜릿한 하트 세리머니!

Chosun Ilbo 

2018 FA컵 결승전 2차전 대구FC와 울산현대의 경기가 8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렸다. 대구 김대원이 선제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대구=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8.12.8/ ▲ 춥다! 추워! 큰 일교차, '발열조끼'로 한방에 해결! ▲ MLB 출신 야구 선수 2명 교통사고 사망 ▲ 이만기♥한숙희, 리얼 일상…속옷 활보 ▲ 화사 “국민 가슴 될 뻔” 아찔 노출 ▲ 인터넷 생방송중 성폭행 시도한 40대

[포토] 선제골 김대원, 관중석 향해 하트 세리머니!

Chosun Ilbo 

2018 FA컵 결승전 2차전 대구FC와 울산현대의 경기가 8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렸다. 대구 김대원이 선제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대구=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8.12.8/ ▲ 춥다! 추워! 큰 일교차, '발열조끼'로 한방에 해결! ▲ MLB 출신 야구 선수 2명 교통사고 사망 ▲ 이만기♥한숙희, 리얼 일상…속옷 활보 ▲ 화사 “국민 가슴 될 뻔” 아찔 노출 ▲ 인터넷 생방송중 성폭행 시도한 40대

[포토] 선제골 김대원, 세상을 다 가진 기분!

Chosun Ilbo 

2018 FA컵 결승전 2차전 대구FC와 울산현대의 경기가 8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렸다. 대구 김대원이 선제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대구=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8.12.8/ ▲ 춥다! 추워! 큰 일교차, '발열조끼'로 한방에 해결! ▲ MLB 출신 야구 선수 2명 교통사고 사망 ▲ 이만기♥한숙희, 리얼 일상…속옷 활보 ▲ 화사 “국민 가슴 될 뻔” 아찔 노출 ▲ 인터넷 생방송중 성폭행 시도한 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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