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신재하(26)가 'VIP'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2014년 SBS '피노키오'를 시작으로 연기자로 데뷔, 다작 배우로 자리잡으며 시청자들에게 각인되고 있다. 베트남 합작 드라마였던 '오늘도 청춘'(2014)과 KBS2 '너를 기억해'(2015), '발칙하게 고고'(2015), SBS '리멤버-아들의 전쟁'2015)에 연이어 출연했고, tvN '기억'(2016), SBS '원티드'(2016), 웹드라마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2016),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2017), tvN '슬기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