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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가격의 스틸 드레스 워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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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가격의 스틸 드레스 워치 5

우아함과 실용성을 모두 갖췄다.

⌚오메가   프레스티지 액시얼 크로노미터 39.5mm’

코-액시얼 크로노미터 칼리버를 탑재한 오메가 드 빌 신제품을 500만 원 이하로 구입할 수 있다는 사실을 혹시 아는가? 지름 39.5mm의 이 시계에는 오토매틱 칼리버 2500이 탑재되어 있다. 다이얼은 실크 패브릭 패턴으로 가공되어 각도에 따라 입체적인 빛을 발산하고, 날짜 창이 있으며, 30m 방수 기능까지 갖췄다. 음각으로 곡선을 그리는 베젤은 이 가격대의 드레스 워치에서 정말로 찾아보기 어려운 디테일이다. 490만 원.

⌚ 까르띠에 ‘롱드 머스트 드 까르띠에 워치’

까르띠에는 우아하고 소장 가치가 높은 스틸 드레스 워치 라인업을 가장 두껍게 보유한 워치메이커다. 탱크와 산토스라는 양대 산맥에 가로막혀 상대적으로 주목도가 덜한 ‘롱드 드 까르띠에’이지만 시계 자체의 완성도만 놓고 본다면 흠잡을 데 없다. 검 모양의 블루잉 핸즈와 짝을 이루는 블루 카보숑 컷 크라운, 로마 숫자 인덱스와 레일 모양의 장식 등은 ‘시계 역사상 가장 완벽한 스퀘어 워치 디자인’으로 꼽히는 탱크의 유전자를 지닌 원형 시계임을 드러낸다. 케이스 지름 36mm, 30m 방수라는 스펙 또한 정통파의 자세다. 쿼츠 무브먼트 탑재. 422만 원.

⌚ 몽블랑 ‘스타 레거시 오토매틱 데이트 39mm’

몽블랑 드레스 워치 컬렉션의 명성은 ‘스타’ 컬렉션으로부터 만들어졌다. 그 유산을 잇고 있는 현재의 컬렉션이 바로 ‘스타 레거시’. 다이얼 6시 방향 날짜 창 위의 몽블랑 스타에서 동심원처럼 퍼져 나간 ‘필레 소테 기요셰’가 특별한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나뭇잎 모양의 핸즈, 몽블랑이 인수한 미네르바의 유산을 드러내는 다이얼 디자인, 양파 모양의 크라운 등의 요소를 갖춘 이 시계는 지름 39mm, 파워 리저브 42시간의 오토매틱 무브먼트, 30m 방수 사양이다. 352만 원.

⌚ 미도 ‘바론첼리 헤리티지’

밀라노 패션의 중심 ‘갤러리아 비토리오 엠마누엘 II’의 건축 양식에서 받은 영감으로 탄생한 바론 첼리 컬렉션. 간결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바론첼리 헤리티지’는 바론첼리컬렉션 출범 40주년을 맞이한 2016년에 처음 선보인 라인업이다. 39mm 지름의 케이스 뒷면을 통해 볼 수 있는 오토매틱 무브먼트 미도 1192는 뛰어난 품질로 정평이 난 ETA 2892A2를 베이스로 수정한 것. 에그쉘 텍스처의 다이얼은 시각적인 안정감을 선사하고, 블루잉 처리된 세컨드 핸드와 두 겹으로 입체감을 강조한 베젤이 장식적인 요소를 더한다. 149만 원.

⌚ 프레드릭 콘스탄트 ‘클래식 오토매틱 문페이즈’

프레드릭 콘스탄트는 합리적인 가격의 고품격 드레스 워치를 선보이는 것으로 빠르게 인지도를 쌓은 브랜드다. 그중에서도 ‘클래식 오토매틱 문페이즈’는 스위스 셀리타SW200-1 a 칼리버를 수정한 FC-330 무브먼트를 탑재해 날짜와 문페이즈 기능을 넣었음에도 놀라운 가격대로 선보인다. 케이스 지름은 40.5mm이며 케이스백에도 사파이어 크리스털 글라스를 적용해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볼 수 있다. 방수는 50m로 드레스 워치치고 높은 편이며, 파워리저브는 38시간을 지원한다. 223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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