Мы в Telegram
Добавить новость
smi24.net
World News in Korean
Октябрь
2023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Новости за 23.10.2023

서울에서 만나는 미국식 핫도그 7

GQkorea.co.kr 

요즘 미국에선 한국식 K-핫도그가 대유행 중. 반면 서울에선 미국식 핫도그가 여전히 강세다. 올디스 핫도그 | 미국 을지로주 핫도그 을지로에 미국 바람을 불러왔던 올디스 타코가 미국식 이번엔 핫도그를 선보인다. 을지로를 넘어 전국구 ‘네임드’가 된 탓에, 이미 웨이팅줄이 길다. 제주도 백돼지로 만든 수제 소시지는 모두를 만족시킬 만한 맛이다. 오리지널이라 할 수 있는 올디스, 콘마요, 칠리 그리고 맥앤치즈 핫도그가 준비되어 있다. 한입 가득 베어 물면 입안 가득 팡팡 터지는 육즙을 느낄 수 있다. 주소 서울 중구 마른내로2길 35영업시간 정오부터 재료 소진 시까지(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브레이크타임, 일요일 임시 휴무)인스타그램 @oldieshotdog 글리지 핫도그 | 미국 감성 두 스푼 핫도그 안국역에 아무래도 핫플레이스가 하나 더 생긴 것 같다. 힙하고 팬시한 가게 외관에 이끌려 들어가 보면 미국식 핫도그와 사이드 메뉴를 만날 수 있다. 핫도그 번과 소시지만 넣은 플레인 핫도그부터 머쉬룸 크림 핫도그, 필리 콘 카르네 핫도그까지 구성도 다채롭다. Читать дальше...

자신의 이야기를 덤덤하게 풀어놓은 아이돌 자작곡 5

GQkorea.co.kr 

콧등을 건드리는 쌀쌀한 공기와 촉촉한 가을 감성을 만끽할 수 있다. Child(마크 of NCT) | 집에 돌아가는 길에 바라본 노을 NCT 마크는 데뷔와 컴백을 반복하며 숨 가쁘게 달려온 아이돌로 유명하다. 그동안의 강렬한 힙합 대신 유니크한 베이스 신스와 일렉 기타 사운드로 그려낸 차분한 감성은 잠시 쉬어가는 마크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의 노래는 바쁜 하루를 끝내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본 짙은 가을 노을과 닮았다. “사람들이 바라본 난 누구야”라며 자신에 대한 깊은 고민을 솔직하게 표현한 가사와 차분한 […]

이런 카레 저런 카레 4

GQkorea.co.kr 

뻔한 카레 말고, 색다른 풍미와 플레이팅으로 사랑받는 카레 전문점. 큐리 | 귀염 뽀짝 댕댕이 커리 깜찍한 커리 플레이팅으로 주목받는 곳. 흰 강아지가 빼꼼 얼굴을 내밀고 있는 듯한 귀여운 ‘댕댕이 커리플레이트’는 오리지널과 토마토 맛 중 선택이 가능하다. 밥과 볶은 야채, 치즈, 돈가스, 새우튀김, 너겟, 소시지 구성에 3천 원만 추가하면 미니 샐러드, 반숙란, 미니 라씨 등 사이드와 […]

상처 준 친구와 자연스럽게 인연 끊는 법 6

GQkorea.co.kr 

친구 관계는 맺을 때보다 끊을 때가 더 중요하다. 스스로를 되돌아보기 자신의 자존감을 깎아먹는 친구에게 거절을 표현하지 못하고 질질 끌려다니며 관계를 유지해왔다면, 그 근본적인 원인은 바로 자신의 마음속에 있다. 왜 나는 잘못된 관심을 원하고 외로움을 많이 타고, 자기 자신보다 다른 사람의 마음부터 과하게 우선시하진 않았는지 스스로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친구와 인연을 끊기에 앞서 자신의 행동에 대해 되돌아보고 행동해야 될 필요가 있다. 친구와 멀어졌을 때 삶이 어떻게 변할지 생각해보기 ‘절친’에서 ‘절교’로 가는 일은 극단적이다. 꼭 관계를 끊지 않더라도 약간의 거리를 두어 원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면 그렇게 하는 것이 좋다. 과거에 친했던 친구가 사라졌을 때를 상상해보면 삶이 행복한지, 아니면 쓸쓸한지 답이 나온다. 이 경우 덜 감정적이며 어른스러운 결정을 내릴 수 있다. 단순히 지금 이 순간이 싫다고 절교하는 일은 어리석은 행동이니까. 눈치 주기 그럼에도 절교를 선택해야 한다면, 상대방에게 반응을 하는 방법을 택해본다. Читать дальше...

아직 전어 못 먹었어? 전국 전어 맛집 10

GQkorea.co.kr 

대표적인 가을 제철 음식, 전어를 다양한 방식으로 맛볼 수 있는 전국 맛집.  대전 형제횟집 | 맛을 지키는 초심 1995년에 문을 연 이곳은 직접 통영으로 계절 횟감을 찾아다니던 초심을 잃지 않고 있다. 대전에서 제철 수산물을 숙성으로 맛볼 수 있는 이유다. 가을 전어 역시 최상의 컨디션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숙성으로 감칠맛까지 더해지니 맛이 없을 수가 없다. 주소 대전 대덕구 중리로76번길 22 형제횟집영업시간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브레이크 타임)인스타그램 @wild_brother_ 서울 왕십리 전어 마을 | 가을에는 무조건 전어만  가을에는 전어만 판매하는 전어에 진심인 이곳, 브레이크타임이 따로 없어서 눈치 […]

경계해야 할 여자친구의 남자들 6

GQkorea.co.kr 

여자친구에게 쿨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그런데 자꾸만 그 남자들이 신경이 쓰인다. 전 남자친구 굳이 길게 말하지 않아도 전 남자친구는 경계해야 할 대상이다. 한번 마음을 주고받게 되면 이별하고도 다시 만났다 헤어졌다 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언제든지 다시 마음을 열 수 있다. 게다가 전 남자친구와 깔끔하게 헤어졌으면 몰라도, 헤어지고 나서 친구로 지내고 있다면 더욱 큰 문제다. 언제 다시 시작할지 아무도알 수 없다. 처음 보는 남자 사람 무엇보다도 내 여자친구에게 가장 위험한 남자는 처음 보는 남자다. 대부분의 남자가 처음 보는 여자에게 끌리는 성향이 있듯, 여자 역시 남자에게 끌릴 수도있다. 더군다나 오래 알고 지낸 남자는 싫을 테지만, 처음 보는 남자에게는 일단 관심을 가지고 알아보려는 경향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내 여자친구 앞에 나타난 처음 보는 남자는 위험하다. 같은 직장 동료 같은 직장에 다닌다는 것은 거의 하루의 대부분을 내 여자친구와 함께 보낸다고 할 수 있다. 내가 싫다고 해도 회사는 가야 하기에 어쩔 수가 없다. Читать дальше...

2023년 가을, 전 세계를 휩쓰는 매니큐어 트렌드 7

Vogue.co.kr 

손톱은 사계절 내내 수천 가지 얼굴을 드러냅니다. 때로는 여름의 짭짤한 파도와 함께 푸른빛을 띠고, 첫 봄빛과 함께 새싹을 틔우며, 지칠 줄 모르는 시간의 흐름과 조화를 이룹니다. 뷰티 중독자들은 계절이 바뀔 때마다 셔츠처럼 매니큐어를 바꾸는 영리한 방법을 채택합니다. 이제 가을을 맞아 새로운 영감이 필요한 때! 2023년 가을에는 가닛 레드, 진주, 와일드 프린트 등이 대세를 이룹니다. 프랑스 […]

제2의 버켄스탁? 청춘 담은 ‘이 슈즈’가 돌아왔다

Vogue.co.kr 

클락스가 다시 트렌드의 반열에 오를 수 있을까요? 1825년부터 200년 역사를 지닌 클락스는 시대의 흐름을 대변하는 역할을 해왔습니다. 1950년대 비트 세대부터 1960년대 포스트모더니즘과 프랑스의 68운동, 1970년대 자메이카 레게 음악, 1990년대 도쿄와 뉴욕 교외의 젊은이들까지 클락스를 신었죠. 데이비드 보위부터 웨스 앤더슨, 퍼렐 윌리엄스, 데이비드 베컴에 이르기까지 나이도 활동 영역도 전혀 겹치지 않는 이들이 공통적으로 클락스를 신은 이유도 […]



#VYP 자궁근종에 대해 알아야 할 것들

Vogue.co.kr 

지난가을 샤론 스톤이 SNS를 통해 개인적인 건강 정보를 공유했다. 65세의 이 여배우는 오진으로 잘못된(자세히 밝히진 않았다) 수술을 받았고, 이로 인해 지속적인 통증에 시달렸다. 결국 다른 의사에게 진료를 받았고, 그때 그것이 ‘자궁근종(유섬유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그녀는 “특히 여성들은 포기하지 말고, 다른 의사의 소견도 들어보세요. 덕분에 자신의 목숨을 구할 수도 있습니다”라고 적었다. 샤론 스톤은 평생 자궁근종과 […]

로에베, 리한나 2023 슈퍼볼 점프수트 정식 출시

Vogue.co.kr 

올 초 2023 슈퍼볼 하프타임 쇼(Super Bowl Halftime Show)에서 리한나는 어느 때보다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였습니다. 당시 하프타임 쇼는 여러 의미에서 상징적인 무대로 남았죠. 리한나의 둘째 임신 소식과 함께 실제 경기보다 하프타임 쇼 시청률이 더 높을 정도였습니다. 당시 리한나는 로에베의 강렬한 레드 카고 점프수트를 입고 하프타임 쇼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쳤습니다. 레드 점프수트는 로에베가 리한나의 하프타임 […]

이찬혁 ‘영감의 샘터’를 찾은 셀럽들, 10월 넷째 주의 패션 인스타그램

Vogue.co.kr 

이찬혁의 영감이 샘솟는 그곳, <영감의 샘터>. ”영감은 어디서 얻나요?“라는 질문을 수없이 받아온 이찬혁이 그 비밀을 밝히기 위해 10월 22일부터 11월 5일까지 마포구에 있는 ‘영감의 샘터’에서 동명의 전시를 개최합니다. 대한민국의 수많은 선후배 예술가에게 영감의 기운을 나누고 싶다는 기획 의도처럼 오픈 첫날인 어제 여러 셀럽이 방문했는데요. 주인공 이찬혁을 비롯해 배우 이주영, (여자)아이들 소연과 미연, 레드벨벳 예리 등 […]

스웨터와 가죽의 유연한 조합, 지지 하디드의 믹스 매치

Vogue.co.kr 

가을과 겨울에 누릴 수 있는 특권, 바로 스웨터와 가죽 소재를 마음껏 믹스 매치할 수 있다는 점이죠. 지지 하디드가 두 가지 스타일을 활용한 외출 룩을 선보였습니다. 편안하면서도 시크한 스타일을 가장 좋아하는 지지 하디드는 지난해 니트웨어 브랜드 게스트 인 레지던스(Guest in Residence)를 론칭했죠. 편안한 옷을 더 스타일리시하게 입는 그녀는 브랜드를 통해 자신이 선호하는 스타일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습니다. […]

쌀쌀한 날씨와 가장 잘 어울리는 단 한 벌의 팬츠

Vogue.co.kr 

찬 바람이 불면 자연스럽게 손이 가는 아이템이 있습니다. 두툼한 두께와 오묘한 광택감이 매력적인 코듀로이 팬츠죠. 비틀스, 세르주 갱스부르, 웨스 앤더슨 같은 유명인의 사랑을 받으며 자란 이 팬츠는 이제 어엿한 클래식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완연한 가을, 코듀로이 팬츠를 어떻게 소화하면 좋을지 확인해보세요. 코듀로이 팬츠를 소화하는 가장 간편한 방법은? 한 벌로 입는 겁니다. 캐나디안 턱시도보다 포멀하지만, 수트 셋업보다는 […]

화이트부터 블랙까지! 차정원의 컬러별 양말 코디법

Vogue.co.kr 

한껏 꾸몄는데 왠지 밋밋하게 느껴지는 외출 룩. 이때 한 줄기 희망이 되어줄 기본 아이템이 있죠. 바로 양말입니다. 양말은 기본 디자인만 신어도 중간은 가고, 그날 룩에 맞춰 컬러만 바꿔 신으면 완성도를 높여줍니다. 사복 코디의 장인 차정원은 평소 양말로 한 끗이 다른 룩을 보여주곤 하죠. 어떤 양말을 신어야 할지 고민이라면, 차정원의 양말 활용법을 참고하세요. 화이트 계열 양말 […]

금남시장 노포 맛집 4

Vogue.co.kr 

오직 서울 금호동 금남시장에서만 누릴 수 있는 노포 맛집을 소개합니다. 수구레 어두운 가게 앞을 비추는 간판만 봐도 여기서 뭘 먹어야 하는지 감이 옵니다. 누가 금남시장 골목에 몰래 숨겨놓은 듯한 수구레는 반백 년이 넘는 동안 대를 이어 영업 중인 곳이에요. 오래된 세월만큼 맛은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대표 메뉴는 소 목덜미 아래 가죽과 근육 사이 특수 부위를 […]

스페인의 푸른 보석, 갈리시아를 찾아서

Vogue.co.kr 

갈리시아에는 경이로운 대자연의 풍광만이 아니라 오랜 전통에 대한 존중이 녹아 있다. 갈리시아 크리에이터들이 추천하는 갈리시아의 핫 스폿. 요리, 음악, 경이로운 대자연의 풍광으로 유명한 갈리시아는 지역의 역사와 현대적 요소가 조화를 이룬 곳이다. ‘도보 여행자의 천국’이라는 별칭은 9세기 전통에 뿌리를 두고 있지만, 오늘날 다양한 사람들이 갈리시아 곳곳으로 뻗은 길을 탐험하며, 그 별칭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렇다면 […]

공항에서도 우아한 안젤리나 졸리 스타일

Vogue.co.kr 

언제 어디서나 품위를 잃지 않는 안젤리나 졸리는 공항에서도 우아합니다. 셀럽들도 대부분 긴 여정, 비좁은 좌석 때문에 편안한 의상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젤리나 졸리 또한 잠옷 차림으로 공항에 등장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지만, 일회성 이벤트로 봐야겠죠. 기내에서 트레이닝복을 입은 안젤리나 졸리라니, 상상이 되나요? 10년째 같은 스타일을 고수하는 그녀는 일상에서나 공항에서나 같은 스타일링입니다. 최근 영화 <마리아> 촬영차 […]

따로 또 함께, 메릴 스트립이 45년 결혼 생활을 이어가는 법

Vogue.co.kr 

올해 할리우드에는 뜻밖의 찬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잉꼬부부로 알려진 이들의 별거 혹은 이혼 소식이 줄지어 들려오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메릴 스트립도 별거 소식을 전했습니다. 결혼한 지 45년 만입니다. 메릴 스트립은 최근 남편 돈 검머와 6년째 별거 중이라는 사실을 전했습니다. 스트립의 대변인은 ‘페이지식스’를 통해 “두 사람은 항상 서로를 보살피지만, 그럼에도 서로 떨어져 있는 삶을 선택했다”고 밝혔습니다. […]

LEGENDS OF THE WORLD

GQkorea.co.kr 

태그호이어와 포르쉐, 이름만 들어도 심장이 뛰는 두 불멸의 아이콘이 펼치는 글로벌 파트너십의 신제품이 출시됐다. 올해로 각각 출시 60주년을 맞이한 태그호이어 까레라 컬렉션과 포르쉐 911을 기념하는 ‘태그호이어 까레라 크로노스프린트 x 포르쉐’ 컬렉션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태그호이어 까레라의 시간을 초월하는 클래식한 디자인과 전설적인 포르쉐 911의 완벽한 비율, 우아한 곡선, 활력 넘치는 스타일이 다시 조우했다. 각자의 영역에서 전설로 […]

가을 색, 브라운에 녹아든 헤일리 비버

Vogue.co.kr 

브라운은 클래식하면서도 어떤 스타일에도 트렌디하게 녹아드는 색이죠. 헤일리 비버도 계절의 변화와 함께 최근 브라운에 푹 빠졌습니다. 지난 주말 베벌리힐스의 한 레스토랑에서는 킴 카다시안의 생일 파티가 열렸는데요, 헤일리도 카다시안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파티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룩의 키 컬러는 브라운이었습니다. 헤일리는 무릎 바로 위까지 오는 시크한 오버사이즈 블레이저에 짙은 브라운 컬러 레더 마이크로 미니스커트를 입고, 심플한 화이트 […]

패션계 소수 부족을 위한 검색어: 쓰리프팅

Vogue.co.kr 

요즘 나의 소소한 즐거움은 유튜브의 쓰리프팅(Thrifting) 영상이다. 유튜브 알고리듬이 왜 이걸 추천했는지는 모르겠다. 호주 시골에서 떡볶이 파는 사람, 어항에 낙지 키우는 사람 채널을 추천한 것보다 뜬금없다. <무한도전>에서 정형돈이 지드래곤에게 동묘 가자고 꼬드기는 에피소드를 수백 번 보는 바람에 알고리듬이 혼란에 빠진 것 같다. 아무튼 감사하다. 쓰리프팅은 중고 매장에서 싸거나 독특한 제품을 사는 행위를 말한다. 쓰리프팅 브이로그만 […]

줏대 있게 사는 법 5

GQkorea.co.kr 

명확한 주관을 가지고 야무지게 살아보자.  1️⃣ 결정을 미루지 않는다 우유부단한 사람은 결정하는 일을 최대한 미룬다. 상황에 휩쓸려 남의 결정에 따르게 될 때까지 선택을 보류한다. 그렇게 매사에 수동적이고 책임감이 떨어진다. 삶을 휘두르기보다 삶에 휘둘리게 된다. 영국의 철학자 존 스튜어트 밀은 책 <자유론>에서 말한다. ‘사람의 지각, 판단, 감정, 정신활동 그리고 도덕적 선호와 같은 능력은 오직 선택을 거듭하는 […]

안녕, 테디, 우리의 친구

Vogue.co.kr 

세대를 넘나드는 친구, 우리의 테디. 부드럽고, 포근하며, 심지어 재미있기까지 하다. 곰 인형을 꼭 닮은 막스마라 테디베어 코트는 여전히 트렌디한 겨울 아이템 중 하나다. 출시된 지 10년이 지났음에도 전 세계 여자들의 사랑을 끊임없이 받는 일종의 ‘애착 인형’과 같다. 1987년 막스마라에 합류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안 그리피스(Ian Griffiths)에 의해 탄생한 이 코트는, 그가 하우스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찾던 중 […]





СМИ24.net — правдивые новости, непрерывно 24/7 на русском языке с ежеминутным обновление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