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 트랙 제주, 렉서스의 순간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 예술을’이란 슬로건으로 열린 <아트 트랙 제주 2023(ART TRACK JEJU 2023)>이 막을 내렸다. 한 달간 다양한 문화 예술과 볼거리로 수놓아진 제주도. 렉서스 코리아도 이 아름다운 향연에 함께했다.
<아트 트랙 제주>에 리드 파트너로 참여한 렉서스 코리아는 지난 6월 론칭한 렉서스 최초의 BEV 플랫폼 프리미엄 순수 전기차인 ‘RZ450e’을 활용해 아트워크 팝업을 선보였다.
아티스트 샘바이펜(김세동)과 협업으로 진행된 드라이브 스루 컨셉의 전시를 시작으로 SNS인증 이벤트, 시승 이벤트 등 렉서스를 새롭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해 풍성함을 더했다. 특히, 메인 전시장인 하우투플레이에서 열린 윤경덕과 K-팝 그룹 샤이니(SHINee) 데뷔 15주년 기념 아트 오브제 전시와 <요시고 사진전 : 따뜻한 휴일의 기록> 컨셉의 전시는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
소비자에게 다양한 경험을 전하기 위한 렉서스 코리아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대목이었다. 렉서스 코리아는 메인 전시장뿐만 아니라 무로이, 레이오버, 그랜드조선 제주, 렉서스 제주 전시장 등 제주 곳곳에 다양한 체험존을 마련해 렉서스를 찾은 이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다.
큰 호평을 받았던 아트 트랙 제주에 이어, 렉서스 코리아가 10월 4일~10월 31일까지 렉서스 홈페이지에서 시승신청 후 시승 완료 시 여행상품권,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하는 가을 시승 이벤트도 선보인다. 떠나기 좋은 계절 가을. 렉서스 코리아가 준비한 진정성 있는 럭셔리를 즐길 때가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