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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6호 골 황희찬, 역대 최고 몸값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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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6호 골 황희찬, 역대 최고 몸값 찍었다

현재 그의 몸값은 1,800만 유로, 한화로 약 255억 원이나 된다.

울버햄튼에서 활약하고 있는 황희찬의 몸값이 고공행진 중이다. 최근 축구통계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선수들의 몸값을 업데이트해 발표했다. 앞서 1,200만 유로(약 170억 원)였던 황희찬은 600만 유로(약 85억 원)가 올라 1,800만 유로(약 255억 원)가 됐다. 역대 최고 가치다. 황희찬은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 시절에 1,250만 유로(약 180억 원), 라이프치히(독일) 시절에 1,500만 유로(약 215억 원)를 달성한 바 있다. 울버햄튼에 입성한 이래로는 1,300만 유로(약 185억 원), 1,600만 유로(약 230억 원), 1,200만 유로를 기록하다가 이번에 1,800만 유로가 됐다. 이번 시즌 황희찬은 절정의 골 감각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한국시간으로 8일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 홈경기 아스톤빌라전에 선발 출전해 선제골을 터트렸다. 이날 황희찬은 86분을 소화했고, 팀은 1-1로 비겼다. 황희찬은 이날 경기를 포함해 3경기 연속골로 리그 5호 골이자, 올 시즌 6호 골(컵대회 1골 포함)을 기록했다. 잉글랜드 무대에 입성한 2021~2022시즌 이래 최다 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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