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Декабрь
2023

전소민, 지석진 ‘런닝맨’ 하차. 위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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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지석진 ‘런닝맨’ 하차. 위기일까?

‘런닝맨’이 갑자기 5인 체제가 됐다.

<런닝맨>이 벽에 부딪혔다. 위기에 빠진 것인지, 벽을 넘어 더 좋은 프로그램이 될지는 두고 볼 일이다. 짧은 텀을 두고 두 멤버가 자리를 비웠다. 전소민이 6년 만에 하차했고 이어 지석진이 건강 이상으로 잠정 활동을 중단했다. 지석진의 소속사에 따르면 건강검진 후 치료가 필요하다는 소견이 있어 잠시 휴식기간을 갖기로 했다고 한다. 치료와 관련해서는 아티스트의 사생활이라 밝히지 않았다. 어디로 튈 줄 모르는 매력의 전소민과 <런닝맨>의 정신적 지주 지석진. 특히 지석진은 2010년부터 무려 14년 동안 <런닝맨>에서 달려왔다. 큰형님이라 빈자리가 크다. 전소민의 후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전소민이 하차할 당시 <런닝맨> 제작진은 “유재석, 지석진, 김종국, 하하, 송지효, 양세찬 6인 체제로 녹화할 예정”이라고 했는데, 지석진이 활동을 중단하며 무척 난감한 상황이 됐다.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을까? 궁금하다. 계속 우려와 싸워온 <런닝맨>이 계속 질주할지, 이대로 속도를 늦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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