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 해를 기념하는 워치 5

힘차게 날아오를 갑진년 (甲辰年).

바쉐론 콘스탄틴 푸른 다이얼 위로 플래티넘 소재로 조각한 기운찬 용이 자태를 뽐낸다. 메티에 다르 레전드 오브 차이니스 조디악 용의 해, 가격 미정.

태그호이어 다이얼에 용을 뜻하는 한자를 넣었고, 시계 뒷면엔 승천하는 황금빛 용을 담았다. 까레라 크로노그래퍼 이어 오브 드래곤, 8백69만원.

해밀턴 컷아웃 디테일을 통해 강인한 용의 얼굴을 감상할 수 있다. 러버 스트랩에는 용의 비늘 디자인을 넣었다. 벤츄라, 2백90만원.

피아제 브릴리언트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케이스 안으로 푸른 용과 화이트 및 그레이 마더 오브 펄로 표현한 하늘을 담았다. 알티플라노 용의 해, 가격 미정.

예거 르쿨트르 케이스를 뒤집으면 블랙 그랑 푀 에나멜을 배경으로 황금빛 구름에 아우르는 장엄한 용이 등장한다. 리베르소 트리뷰트 에나멜 드래곤, 가격 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