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샴페인 축제 ‘샴페인 서울’

마침내 서울에서 샴페인이 축제처럼 터진 날.

아시아 최대 샴페인 축제, 제1회 샴페인 서울이 11월 14~17일까지 열렸다. 크리스탈 와인의 이준혁 대표와 세계적인 샴페인 평론가 피터 리암이 합심해 주최한 이 행사에는 명성 높은 샴페인 하우스와 메이커가 참여해 샴페인을 둘러싼 여러 재미난 아시아 최대 샴페인 축제, 제1회 샴페인 서울이 11월 14~17일까지 열렸다. 크리스탈 와인의 이준혁 대표와 세계적인 샴페인 평론가 피터 리암이 합심해 주최한 이 행사에는 명성 높은 샴페인 하우스와 메이커가 참여해 샴페인을 둘러싼 여러 재미난 녹턴 드 샴페인, 비채나에서 진행한 앙리 지로 갈라 런치, 초청으로만 진행한 볼렝저 세미나 등 샴페인 애호가라면 입 안에 군침이 돌 행사로 가득했다. 행사 참여자가 모두 모인 밤, 조선 팰리스에서 열린 갈라 디너로 행사는 멋지게 마무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