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Декабрь
2023

샤오미 첫 전기차 공개, 실물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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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첫 전기차 공개, 실물 어떨까?

나왔다. 대륙의 실수.

가성비로 소문난 중국의 IT업체 샤오미가 첫 전기차 ‘SU7’을 공개했다. 외관은 잘 빠졌다. 포르쉐와 테슬라 그 사이 어딘가의 디자인. 네티즌들은 샤오미와 타이칸을 합친 ‘샤이칸’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샤오미는 “포르쉐와 테슬라와 경쟁할 수 있는 차”라면서 자신감을 드러냈다. 차체 크기는 4997 x 1963 x 1455mm, 축간거리는 3000㎜인 중대형 세단이며, 이륜구동과 사륜구동 두 가지 버전으로 나올 예정이다. 완충 시 최대 주행거리는 800km다. ‘SU7’는 내년 1월 중국에서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가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만약 가성비를 내세워 저렴하게 출시된다면 테슬라와 포르쉐를 위협할 수도 있다는 의견도 있다. 자동차와 전자제품의 경계가 허물어지면서 다른 글로벌 IT 기업들도 전기차 시장에 뛰어들었다. 소니가 혼다와 손잡고 차 안에서 게임까지 즐길 수 있는 새 전기차를 선보였다. 애플도 2026년 출시를 목표로 전기차를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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