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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овости за 10.01.2017

오세트인, 유목민과 군인에서 화가 및 조각가로 거듭나다

러시아뉴스 | Russia포커스 

블라디캅카스는 북오세티야의 수도로, ‘캅카스의 상트페테르부르그’로 불린다. 북캅카스의 그 어느 다른 도시에도, 화가, 사진 작가, 디자이너, 배우와 같이 예술 활동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지는 않다.

“정말로 예술 활동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저는 산골 마을에서 태어났는데, 우리 마을에서는 이런 농담을 하곤 했어요. ‘발랄라이카(러시아의 민속 현악기)를 창밖으로 던지면 아무나 받아서 연주할 거야’”라고, 오세트인이며 블라디캅카스의 승마 극단 ‘나르티’의 단장인 알리크 파가예브는 말한다. 하지만 예술적 재능이 이 민족의 유일한 특성은 아니다. 알리크 파가예브의 말에 따르면 모든 오세트인들은 군사 방면과 말을 다루는 일에 재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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