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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овости за 24.01.2017

상트페테르부르크 트로이츠크(삼위일체) 성당에 관한 5가지 사실

러시아뉴스 | Russia포커스 

1. 유럽에서 두 번째로 큰 성당의 둥근 지붕(큐폴라)

1828년 새 성당 착공식에서 마리야 표도로브나 황후가 첫 돌을 놓았다. 니콜라이 1세가 건축 자금을 제공했다. 건축가 바실리 스타소프가 설계한 단출한 건물에는 네 개의 주랑 현관이 있었고 다섯 개의 둥근 지붕으로 아름답게 장식되었다. 성당 착공 전부터 니콜라이 1세는 모스크바의 아르한겔스크 성당에 있는 둥근 지붕처럼 파란색 바탕에 별이 그려진 지붕을 원했다.

크기가 작은 둥근 지붕들은 대각선이 아니라 방위를 따라 배치되었다. 게다가 아주 가깝게 붙어 있어서 멀리서 보면 빛나는 금빛 별무늬가 있는 커다란 하나의 지붕처럼 보인다. 이 둥근 지붕은 목재로 만든 것으로는 유럽에서 두 번째로 크다.

사진제공: 게오르기 돌고프스키

2. 무공의 상징

성당에는 전리품과 실제 연대의 깃발들이 보관되어 있었다. 이곳은 베야지트, 니코폴, 아드리아노플 등 여러 요새의 열쇠와 전투에서 패한 적군의 깃발을 보관했던 곳이다. Читать дальше...

러 장편애니 <키코리키: 황금모자의 비밀> 25일 한국 개봉

러시아뉴스 | Russia포커스 

러시아 애니메이션이 계속 약진하고 있다. 신작 이 이런 사실을 증명해준다. 제작에만 4년이 걸렸다고 하는데 작품의 뛰어난 퀄리티를 볼 때 충분히 그럴만 하다고 여겨진다. 이미 4년째 세계 애니메이션 시장을 매료시켜 온 시리즈의 2편이 음력 설을 앞두고 1월 25일 한국 관객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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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미 합작, 백곰 구하기

러시아뉴스 | Russia포커스 

학자들은 추코트카 해 브랑겔랴 섬의 자연보호구역을 ‘북극곰의'분만실'이라고 부른다. 넓이가 220만 ha를 웃도는 이곳에는 지구에서 가장 큰 북극곰 개체군이 서식한다. 학자들의 2013년 조사에 따르면 약 6000마리의 북극곰이 살고 있다. 하지만 지금 이곳의 북극곰 서식지는 축소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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