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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овости за 19.04.2017

러시아인이 가장 흔한 직업은?

러시아뉴스 | Russia포커스 

러시아에서 가장 흔한 직업은 운전기사라고 타스 통신이 세르게이 로신 고등경제대학 부총장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로신 부총장은 “현재 러시아에서 가장 흔한 직업은 운전기사로 전체 취업인구 중 7%를 차지한다. 이러한 현상은 전국 모든 지방에서 동일하게 나타난다. 러시아는 국토 면적이 큰만큼 교통 수요가 크고 관련 문제가 산적해 있다. 그렇다보니 가장 인기있는 직업이 운전기사일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가장 흔한 직업 2위는 영업 종사자라고 말했다.

앞서 러시아 노동부는 2017년 국내 노동시장에서 가장 인기있는 직종은 과학, 기술 및 인문학 분야의 고숙련 전문가들로 나타났다고 발표한 바 있다.

>> 왜 러시아 신세대는 전공을 살리지 않을까?

100년 전 과거와 현재의 모스크바가 담긴 사진 속 10군데 다른 곳 찾기

러시아뉴스 | Russia포커스 

1. 크렘린

크렘린의 성벽, 모스크바 강변과 1480년대에 건설된 높이 30m가 넘는 제1, 제2 무명탑들의 모습.

2. 니콜스카야 거리

모스크바의 옛 거리들 중 하나인 니콜스카야 거리는 그곳에 있던 ‘니콜라 스타리이’ 수도원의 이름을 땄다. 15세기 말 붉은 광장이 생겨나기 전까지 이 거리는 크렘린이란 이름의 탑이 있는 니콜스키 문으로 이어졌었다.

3. 개선문

쿠투조프 대로와 개선문의 모습. 건축가 오시프 보베가 1812년 나폴레옹 전쟁에서의 승리를 기념하여 개선문을 만들었다. 원래 이 기념물은 트베르스카야 자스타바 광장에 세워진 것으로, 러시아 군대가 유럽에서 돌아오는 길에 통과한 수많은 아치형의 문들 중 하나였다. 1936년 이 문은 소련 당국의 지시로 철거됐다가 32년 뒤 쿠투조프 대로에 똑같은 문이 건설되었다.

4. 카메르게르 거리

쿠즈네츠크 다리에서 본 카메르게르 거리와 가제트니이 거리의 풍경. Читать дальше...

러시아 농노 해방...자유를 향한 길고 길었던 길

러시아뉴스 | Russia포커스 

‘러시아사 강좌(Курс российской истории)’의 저자 바실리 클류쳅스키는 18세기 말 러시아 농민계급의 상황을 두고 ‘러시아 농촌마을은 톰 아저씨 시대 북미의 흑인 대농장으로 변했다’고 썼다. 그때까지 러시아에는 농노제가 번성했다. 농민은 지주의 토지에 법적으로 ‘부속돼 있었으며’, 지주가 전적으로 농민의 운명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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