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 복무’가 가능했던 19세기 러시아 군대 02.05.2017 00:00 러시아뉴스 | Russia포커스 Ko 표트르 1세 재위 시기, 정확히는 1699년부터 러시아에서는 정규징집 차원에서 국가의 전 사회계층 구성원에 대한 신병 모집이 이뤄졌다. 목적은 러시아 최초 황제가 수 년에 걸친 전쟁을 앞두고 러시아군 병력을 늘리는 것이었다. Читать дальш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