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이영하와 NC 구창모가 선발 맞대결을 펼쳤다. NC 1회 무사 1, 2루에서 본인의 파울 타구에 맞은 나성범이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잠실=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8.06.09/ ▲ 김영주 방수 '골프화' 75%할인 39,000원 한정판매! ▲ 서장훈 “내 재산은 2조, 매주 올라가” ▲ 송대관 “빚 160억…집 팔고 월세 살이” ▲ 한혜진, 야관문주 기부 “전현무 필요없어” ▲ 故 임은숙 딸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