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경력단절여성' 어린이집 보육교사로 잇는다
[데일리한국 안병용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는 12일 “5·18 민주화운동의 진상을 완전히 규명하는 데 국회와 법원이 더 협조해달라”고 말했다.이낙연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전날 열린...기사보기
[데일리한국 박진우 기자] 북한 당국은 12일 대외 선전매체들을 통해 '완전한 비핵화'를 재차 강조했다. 북한은 이날 관영 매체보다는 격이 낮지만 당국의 의중이 반영되는 '우리민족끼리'와 '조선의 오늘'을 통해 이...기사보기
다른 블로거와 비방전을 벌이다가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유명 블로거 '도도맘' 김미나 씨가 법정에서 "충동적으로 한 일"이라며 선처를 호소했다.김씨는 1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5단독 장원정 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명예를 훼손할 목적은 없었다"며 "다시는 SNS에 그런 글을 올리지 않겠다"고 말했다.김씨는 "상대가 먼저 100여 차례 이상 모욕적인 글을 남겼다"며 "올릴 때마다 참고 참았는데, 마지막에 아이들 이야기를 하기에 그것은 명예훼손이 안 될 거라는 생각에 아침에 충동적으로 (글을)썼다"고 해명했다.그는 "다시는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