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2019 KBO 리그 경기가 1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8회초 등판한 SK 백승건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인천=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9.05.18/ ▲ 일본 최고급 '골프 풀세트' 64%할인 '40만원'대 판매 ▲ 현아, 리본 풀어지며 가슴 노출된 뒤 관객에 한 말 ▲ 장호일 “월세 살이…사업실패·이혼으로 다 말아먹어” ▲ “자연인 수입 어마어마, 한 타임당 300만 원” ▲ 송해 “가수 유지나, 숨겨 둔 내 딸” 시청자도 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