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죽을 때까지 표현하면서 살지 않을까해요"
아무것도 아닌 것과 아무것, 지금 우즈(Woodz) 조승연의 장르 더블 브레스티드 재킷, 제이백 쿠튀르. 선글라스, 젠틀 몬스터. 베스트, 앤 드뮐미스터 at 아데쿠베. 팬츠, 리바이스. GQ 촬영하면서 느꼈어요. ‘Boyish’, ‘Lovely’ 중 선택해야 하는 밸런스 게임에서 느닷없이 ‘Creepy’를 외친 사람답다. 칭찬이에요. WZ (꾸벅 절하며) 감사합니다. GQ 사진 마음에 들었어요? WZ 자연스러운 모습이 많이 나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