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추가 입장 밝혔다 "신입 초봉, 3000만 원으로 조정"
강민경이 자신이 운영하는 의류 브랜드 채용과 관련하여 해명했다. 가수이자 의류 쇼핑몰 ‘아비에무아’의 대표 강민경이 며칠 동안 뜨거웠던 ‘열정 페이’ 논란에 입을 열었다. 며칠 전, ‘아비에무아’의 채용 공고에 3년 이상 경력자 연봉이 2500만 원으로 기재되며 큰 논란이 인 바 있다. 문제가 커지자 강민경은 “담당자 착오로 신입 채용 시 연봉이 기재됐다”라며 해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업계 평균과 비교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