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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도 우아한 안젤리나 졸리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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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도 우아한 안젤리나 졸리 스타일

언제 어디서나 품위를 잃지 않는 안젤리나 졸리는 공항에서도 우아합니다. 셀럽들도 대부분 긴 여정, 비좁은 좌석 때문에 편안한 의상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젤리나 졸리 또한 잠옷 차림으로 공항에 등장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지만, 일회성 이벤트로 봐야겠죠. 기내에서 트레이닝복을 입은 안젤리나 졸리라니, 상상이 되나요? 10년째 같은 스타일을 고수하는 그녀는 일상에서나 공항에서나 같은 스타일링입니다. 최근 영화 <마리아> 촬영차 […]

언제 어디서나 품위를 잃지 않는 안젤리나 졸리는 공항에서도 우아합니다.

지난해 7월 발렌티노 파자마 세트를 입고 나타난 안젤리나 졸리. Splash News

셀럽들도 대부분 긴 여정, 비좁은 좌석 때문에 편안한 의상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젤리나 졸리 또한 잠옷 차림으로 공항에 등장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지만, 일회성 이벤트로 봐야겠죠. 기내에서 트레이닝복을 입은 안젤리나 졸리라니, 상상이 되나요?

지난 10월 20일 안젤리나 졸리와 딸 비비안(사진 왼쪽)이 JFK 공항을 빠져나오는 모습. Backgrid
파리에서 영화 ‘마리아’를 촬영 중인 안젤리나 졸리. Splash News

10년째 같은 스타일을 고수하는 그녀는 일상에서나 공항에서나 같은 스타일링입니다. 최근 영화 <마리아> 촬영차 파리에 머물고 있는 그녀가 JFK 공항으로 입국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바닥을 쓸 정도로 긴 브이넥 화이트 드레스에 종아리 길이의 검은색 코트를 입고 있었죠. 오버사이즈 선글라스, 셀린느 모노그램 토트백, 누드 컬러의 크리스찬 루부탱 스틸레토 힐로 포인트를 주었고요. 안젤리나 졸리 그 자체인 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21년 6월 JFK 공항에서 안젤리나 졸리. Splash News
2015년 1월 JFK 공항에서 안젤리나 졸리. Getty Images
지난 1월 JFK 공항에서 안젤리나 졸리. Getty Images

특히 누드 컬러 스틸레토 힐은 안젤리나 졸리 그 자체입니다. 기능을 생각할 때 공항 가기 적합한 룩은 아닐 수 있지만 벗기는 편합니다. 그녀라면 캐리어 끌 일이 없을 테니 힐을 신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안젤리나 졸리는 다릅니다. 광고의 한 장면을 파파라치 컷으로 승화시킨 것처럼 트렌치 코트에 와이드 팬츠, 누드 컬러 힐을 신고 캐리어를 끌고 있는 사진도 남아 있습니다.

2018년 11월 영국 히스로 공항에서 안젤리나 졸리. Splash News

우아함이 몸에 밴 사람의 룩이라는 점을 부인할 수 없겠죠? 공항 가는 일이 세련되고 럭셔리한 경험이던 과거로 돌아간 듯 보일 정도죠. 최근에는 맥시 드레스, 팬츠, 롱 코트, 발레 플랫과 펌프스를 매치하고, 큰 선글라스에 셀린느 백은 몸과 세트죠. 역시 올드 머니 룩의 대표 주자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늘 차분하고 우아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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