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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샴, 다채로운 사랑을 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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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샴, 다채로운 사랑을 입다

아티스트 로버트 인디애나(Robert Indiana)의 상징적인 LOVE 아트워크를 르 플리아쥬(Le Pliage®) 백에 구현한 ‘롱샴×로버트 인디애나(Longchamp×Robert Indiana)’ 헌정 컬렉션!

롱샴에서 아티스트 로버트 인디애나(Robert Indiana)의 상징적인 LOVE 아트워크를 르 플리아쥬(Le Pliage®) 백에 구현한 ‘롱샴×로버트 인디애나(Longchamp×Robert Indiana)’ 헌정 컬렉션을 선보인다. 그래픽의 단순함, 독창적인 디자인, 낙관적인 컬러라는 브랜드와 디자이너의 공통된 가치를 기념하는 컬렉션은 인디애나의 메시지가 주는 울림을 롱샴의 아이코닉 백, 르 플리아쥬에 담았다.

인디애나가 LOVE 아트워크를 다양한 매체와 언어, 컬러 조합으로 표현해온 것처럼, 이번 컬렉션 또한 여러 익스클루시브 백을 통해 그의 작품을 해석했다. 첫선을 보이는 캡슐 컬렉션은 인디애나의 기존 아트워크에서 영감을 받은 세 가지 컬러 조합으로 LOVE 이미지를 만들었다. 그렇게 재탄생한 LOVE 이미지는 캔버스 소재의 르 플리아쥬 트래블 백, 숄더백, 파우치, 새롭게 선보이는 스퀘어 형태의 토트백과 미니 크로스 보디 백에 선명하게 새겨졌다. 컬렉션에서 눈여겨볼 익스클루시브 에디션은 블랙 컬러의 르 플리아쥬 XS 사이즈 소가죽 백으로, 강렬한 LOVE 이미지를 빨간색으로 양각 처리한 것이 특징이다. 소프트 블루, 핑크, 그린의 컬러 조합으로 출시하는 캔버스 라인은 아시아에서만 론칭하는 익스클루시브 제품으로, 롱샴 공식 온라인 사이트에서만 만날 수 있다.

그 밖에도 LOVE 엠블럼은 소가죽 소재의 키 링, 유니섹스 스타일의 화이트 코튼 티셔츠, 그레이 컬러의 코튼 스웨트셔츠에 새겨져 함께 선보인다. 여기에 숫자학에 매료된 인디애나에게 경의를 표하며, 발랄한 컬러의 숫자가 프린트된 실크 스카프로 컬렉션을 완성했다.

세상 모든 사랑을 가득 담아낸 ‘롱샴×로버트 인디애나’ 헌정 컬렉션은 롱샴 공식 온라인 사이트와 전국 롱샴 매장에서 10월 31일부터 구입 가능하다.

롱샴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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