Мы в Telegram
Добавить новость
smi24.net
World News in Korean
Ноябрь
2023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스티븐 연이 마블의 슈퍼 히어로가 된다면

0
스티븐 연이 마블의 슈퍼 히어로가 된다면

스티븐 연이 2025년 7월 27일 개봉 예정인 마블 영화 ‘썬더볼츠’에 출연한다.

할리우드 파업이 끝났다. 제작이 밀렸던 작품들이 다시 시동을 걸기 시작했다. 원래 6월부터 애틀랜타에서 촬영할 예정이었던 영화 <썬더볼츠>도 마찬가지다.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 페이즈5의 일부인 <썬더볼츠>는 <앤트맨과 와스프>, <팔콘과 윈터 솔져>, <블랙 위도우>와 곧 개봉할 <캡틴 아메리카4>의 세계를 하나로 모으는 작품이다. <페이퍼 타운>의 제이크 슈레이어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비프>의 이성진 감독이 <블랙 위도우> 작가 에릭 피어슨의 초고를 바탕으로 각본을 집필했다. <썬더볼츠>에는 세바스찬 스탠, 플로렌스 퓨, 와이어트 러셀, 올가 쿠릴렌코, 데이비드 하버, 한나 존-카멘, 줄리아 루이스 드레퓌스 등이 출연한다. 여기에 <더 베어>에 출연한 배우 아요 에데비리가 공개 미정의 캐릭터로 합류한다. 스티븐 연도 나온다. 스티븐 연은 슈퍼히어로 센트리 역을 연기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월 스티븐 연이 <썬더볼츠>에 합류한다는 소문이 돌았다. 하지만 그가 어떤 역할을 맡을지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최근 <워킹 데드> 제작자 로버트 커크먼이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 내용을 밝혔다. 그는 “내 친구 스티븐 연이 센트리 역을 맡았다. 그가 나에게 전화해서 ‘센트리에 어울리는 의상을 입고  돌아왔다. 노란색과 파란색이 상징색인 슈퍼히어로를 연기하게 될 것 같다’고 했다”고 털어놨다. 마블에 한국계 배우가 합류한 것은 이번이 네 번째다. 처음으로 배우 수현이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에서 닥터 조 역을 맡았다. 이어 마동석이 <이터널스>(2021)에서 길가메시 역을, 박서준이 <더 마블스>(2023)에서 얀 왕자를 연기했다. 











СМИ24.net — правдивые новости, непрерывно 24/7 на русском языке с ежеминутным обновление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