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Декабрь
2023

북유럽 에디터들이 추천한 올겨울 베스트 울 코트 2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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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에디터들이 추천한 올겨울 베스트 울 코트 20선

울 코트는 트렌치 코트, 다운 패딩과 함께 북유럽 겨울 옷장에서 항상 중요한 위치를 차지합니다. 스칸디나비아 <보그>가 직접 선정한 이번 시즌 베스트 20 스타일을 소개합니다. 패션계에서 겨울은 패션의 계절인 동시에 코트 시즌을 의미하죠. 겨울이면 가죽 부츠, 패딩, 연청 등 스테디셀러가 등장합니다만, 해마다 위시 리스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시즌 필수 아이템은 단연 울 코트입니다. 추운 날에는 터틀넥과 블레이저 […]

@amaliemoosgaard

울 코트는 트렌치 코트, 다운 패딩과 함께 북유럽 겨울 옷장에서 항상 중요한 위치를 차지합니다. 스칸디나비아 <보그>가 직접 선정한 이번 시즌 베스트 20 스타일을 소개합니다. 패션계에서 겨울은 패션의 계절인 동시에 코트 시즌을 의미하죠. 겨울이면 가죽 부츠, 패딩, 연청 등 스테디셀러가 등장합니다만, 해마다 위시 리스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시즌 필수 아이템은 단연 울 코트입니다. 추운 날에는 터틀넥과 블레이저 위에 걸치고, 따뜻한 날에는 블라우스와 스커트와 함께 입을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레이어드 아이템이기도 합니다. 추운 북유럽에서 울 소재가 사랑받는 이유는 통기성이 뛰어나 급변하는 외부 온도에 쉽게 적응하기 때문입니다.

@ceciliemoosgaard
@amaliemoosgaard

올겨울 투자할 만한 울 코트 20벌을 만나보세요. 레이어드하기 좋은 오버사이즈부터 허리를 조이는 스타일까지 다양합니다.

레이어드 룩의 슈퍼스타! 디테일이 들어간 코스의 오버사이즈 테일러드 울 코트는 허리와 소매 핏이 루스해 두툼한 니트와 매치하기 좋은 제품.

프렌치 감성의 심플한 룩으로 유명한 루루 스튜디오. 울과 캐시미어 혼방의 이 코트가 그 증거죠. 박시한 어깨와 단추 장식은 매니시한 느낌을 자아냅니다.

필리파 케이(Filippa K)의 오버사이즈 더블 브레스트 울 피코트는 길이 조절로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컬러풀한 모피 칼라는 탈착 가능하며 떼는 즉시 미니멀한 룩이 완성됩니다.

항상 서둘러 문밖으로 나서나요? 이 소프트 고트(Soft Goat) 코트로 부드러운 울과 캐시미어의 포근함을 느껴보세요. 허리 벨트를 조이고 칼라를 세우면 매서운 바람으로부터 몸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마시모 두띠 더블 버튼 코트의 버클을 채우고 길고 아늑한 겨울 산책을 준비하세요. 그레이와 블루 색상의 코트는 데님이나 오피스 룩에 쉽게 스타일링할 수 있습니다.

바닥을 끌고 다니는 코트 중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을 아르켓이 완벽하게 구현했습니다. 싱글 브레스트 형태에 박시한 숄더가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벨트와 버튼의 두 가지 장점을 모두 갖춘 깔끔한 라인의 오버사이즈 코트는 올겨울 가장 안전한 투자로 손꼽히는 하우스 오브 다그마(House of Dagmar)의 제품입니다.

대각선 단추와 하이 칼라가 심플한 코트 디자인에 에지를 더하며, 뒷자락 슬릿까지 마랑 에뚜왈의 클래식한 미학을 잘 드러냅니다.

로브처럼 허리를 묶는 이 코트는 포근한 겨울, 도심 산책을 위한 완벽한 아우터입니다. 중간 길이의 이 코트는 안쪽이 살짝 비치는 맥시 스커트와 완벽한 궁합을 자랑하죠.

부드러운 램스 울 소재로 만든 토브(Tove)의 디자인은 스카프와 코트를 하나로 묶어 모노크롬 아우터 웨어 룩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카디건에서 영감을 받은 이 코트는 초콜릿 브라운 아우터에 대한 구매욕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시킵니다.

클래식 트렌치에서 영감을 받은 울 혼방 코트. 트렌치 코트의 디테일이 돋보이며 겨울날 구세주가 되어줄 겁니다.

클래식하면서도 우아한 위크데이의 울 코트는 블랙과 그레이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당신 파트너도 훔쳐 입을 만큼 오버사이즈입니다.

아늑한 누에고치 모양의 코쿤 코트! 몽키(Monki)의 ‘롱 더블 브레스티드 코트’는 따뜻하면서도 시크한 느낌을 줍니다.

올겨울엔 이목을 집중시키고 싶은가요? 막스마라의 생동감 넘치는 그린 코트는 아무리 우울한 겨울날이라도 돋보일 거예요.

미니멀리즘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 코트는 ‘헤링본 패턴’과 ‘클래식한 싱글 브레스트’ 실루엣이라는 코트 디자인의 중요한 두 가지 요소를 하나로 결합한 유니크한 모델입니다.

긴 블레이저를 연상시키는 리메인의 경량 울 코트는 평상시 오피스 웨어에 돌려 입기 좋은 아이템입니다.

묶어도 풀어도 우아한 오버사이즈 핏을 자랑하는 알마다 라벨(Almada Label)의 스트레이트형 모헤어 코트를 만나보세요.

오버사이즈의 시원한 느낌을 유지하면서 어깨를 강조하고, 허리에 라인이 들어간 세련된 실루엣의 드리스 반 노튼 코트도 있습니다.

칼라가 없어 더 우아한 로데비어(Rodebjer)의 코트는 깔끔하고 세련된 네크라인이 독특하며, 드롭 숄더가 여유로운 무드를 조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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