Мы в Telegram
Добавить новость
smi24.net
World News in Korean
Декабрь
2023

올해도 수고했다! 나를 위한 선물 골라보기 #명품입문템

0
올해도 수고했다! 나를 위한 선물 골라보기 #명품입문템

어느새 정말 얼마 남지 않은 올해가 끝나기 전에, 열심히 달려온 나를 위해 셀프 명품 선물을 한다면! 가격대도 적당한 2024년 크루즈 컬렉션 신상품을 소개합니다. 구찌의 오피디아 미니 백이죠. 연말에는 크리스마스도 있어 여기저기 선물할 일이 참 많은데요. 한 해 동안 고생한 나를 위한 셀프 케어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스스로에게 주는 보상이라 더욱 의미 있죠. 올해 구찌는 많은 […]

어느새 정말 얼마 남지 않은 올해가 끝나기 전에, 열심히 달려온 나를 위해 셀프 명품 선물을 한다면! 가격대도 적당한 2024년 크루즈 컬렉션 신상품을 소개합니다. 구찌의 오피디아 미니 백이죠.

Courtesy of GUCCI
Courtesy of Gucci
Courtesy of Gucci

연말에는 크리스마스도 있어 여기저기 선물할 일이 참 많은데요. 한 해 동안 고생한 나를 위한 셀프 케어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스스로에게 주는 보상이라 더욱 의미 있죠. 올해 구찌는 많은 변화를 겪으면서 새로운 시도를 했습니다. 특히 서울 경복궁에서 최초로 진행한 구찌의 패션쇼는 올 한 해 손꼽히는 패션 뉴스 중 하나입니다. 아시아에서 선보인 첫 크루즈 쇼였으니까요. 구찌는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함께 과감하고 미래지향적이면서도, 하우스가 지향하는 가치로 귀환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특유의 헤리티지와 클래식함을 한층 더 살린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죠.

Courtesy of Gucci

오늘 추천하는 구찌의 오피디아 미니 백 또한 출시 이후 매 시즌 새로운 모양과 소재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구찌를 상징하는 아이콘 중 하나인 더블 G 로고의 메탈 장식에, GG 수프림 캔버스 소재로 완성했죠. 귀여우면서도 클래식한 진중함이 느껴지는 미니 백입니다. 골드 톤 메탈 장식과 체인 핸들을 더한 미니 사이즈 백이라 가볍게 들거나 어깨에 메기 좋아, 캐주얼과 포멀한 룩 모두에 잘 어울리죠.

Courtesy of Gucci
Courtesy of Gucci
Courtesy of Gucci

베이지와 화이트 콤비의 GG 수프림 캔버스 컬러 외에도 기존에 많이 접한, 유서 깊은 베이지와 에보니 컬러도 준비돼 있습니다. 각각 골드와 실버, 브라운 컬러로 레더 트리밍했죠. 총 네 가지 옵션 중 분명히 마음에 드는 조합이 있을 거예요.











СМИ24.net — правдивые новости, непрерывно 24/7 на русском языке с ежеминутным обновлением *